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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 밖에서의 삶이 다른 이유 (이중적인 삶)

교회에서는 겸손한 척하지만, 직장에서는 자기주장이 강하다.

교회에서는 헌신적이지만, 가정에서는 가족에게 소홀하다.

술, 담배, 도박 등 숨겨진 죄를 가지고 있다.

직장에서 성실하게 일하기보다 요령을 피운다.

교인이 아닌 사람에게는 관대하지 못하다.

겉으로는 용서한다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미워하는 마음을 품는다.

재정적으로 정직하지 못하다.

직장에서 거짓말을 하거나 부당한 이익을 취한다.

이성 관계에서 순결을 지키지 못한다.

자신의 성공을 위해 남을 이용한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에 인색하다.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배척한다.

타인의 어려움을 보고도 못 본 체한다.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소문을 퍼뜨린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남 탓을 한다.

하나님의 존재보다 인간의 힘을 더 의지한다.

기복적인 신앙에 머물러 복만 받으려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물질을 더 사랑한다.

고난 앞에서 쉽게 믿음을 포기한다.

습관적으로만 기도하고,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추구하지 않는다.

자신의 믿음을 증명하기 위해 애쓴다.

말씀 묵상 없이 세상의 정보만 흡수한다.

병이 나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하나님보다 병원이나 점술가를 찾는다.

믿음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한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려 한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보다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려 한다.

자신의 실패를 하나님의 탓으로 돌린다.

구원받은 것에 대한 감격이 없다.

하나님이 자신을 용서하셨음을 믿지 못한다.

은혜를 받을 때만 기뻐하고, 어려울 때는 불평한다.

복음을 전하는 일에 두려움을 느낀다.

신앙을 하나의 문화나 취미생활 정도로 생각한다.

믿음의 끈을 놓을까 두려워한다.

3. 절대 소명이 없는 이유

소명을 목회자나 선교사 등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로 여긴다.

봉사할 때 사람의 칭찬을 기대한다.

교회 내의 봉사를 직분이나 감투 정도로 생각한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지 못한다.

일상적인 삶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에 대해 감사하지 않는다.

삶의 우선순위가 뒤바뀌어 있다.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거나 과소평가한다.

남들이 하는 봉사만 따라한다.

하나님이 주신 소명에 대해 확신이 없다.

평신도도 소명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인식이 부족하다.

작은 일이라도 성실하게 하지 못한다.

소명을 찾기 위해 기도하고 노력하는 것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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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회의 구조와 문화 관련 문제

교회의 규모와 외형적 성장(출석 교인 수, 헌금 액수)에만 집중한다.

교회 봉사나 헌금을 과시하거나 인정받으려는 마음이 있다.

주일 예배에만 집중하고, 평일 삶 속에서의 신앙 훈련이 부족하다.

사회적 약자나 소외된 이웃에 대한 교회의 무관심을 외면한다.

교회가 마치 하나의 ‘종교 기업’처럼 운영된다고 느낀다.

신앙의 본질적 문제보다 교리적, 정치적 논쟁에 매몰된다.

교회 안에서의 소그룹 모임이 단순한 친목 모임으로 변질된다.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보다 신앙 공동체에 소속되어 있다는 것에만 만족한다.

신앙이 성장하지 않고 몇 년째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

다른 사람의 은혜나 간증을 부러워하며 자신을 비하한다.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지 않는다.

죄에 대한 민감함이 무뎌져 작은 죄를 쉽게 짓는다.

복음을 지적인 내용으로만 받아들이고 삶의 변화를 경험하지 못한다.

자신만의 확고한 신앙관 없이 주변 환경에 쉽게 휩쓸린다.

예배당 안에서와 밖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다.

주일에는 봉사하지만, 평일에는 이웃에게 무관심하다.

말씀을 아는 것과 삶에서 실천하는 것이 분리되어 있다.

교회에서는 기독교인 친구만 만나고, 밖에서는 세상 친구들과 어울린다.

교회 내의 사회적 지위나 영향력을 이용하려 한다.

외모나 물질적인 것으로 사람을 판단한다.

뒷담화와 비판에 동참한다.

자신의 의견이 관철되지 않으면 불평하고 불만을 드러낸다.

분노와 혈기를 조절하지 못한다.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 신앙생활을 한다.

교회 공동체의 목표보다 개인적인 이익을 우선시한다.

삶의 스트레스와 문제를 기도로 해결하기보다 술이나 다른 쾌락으로 푼다.

인터넷과 SNS에서 공격적이고 비방하는 글을 남긴다.

사소한 일에도 거짓말을 일삼는다.

가정 내에서 배우자나 자녀를 함부로 대한다.

2. 절대 믿음이 부족한 이유

기도 응답이 늦어지면 하나님을 원망한다.

말씀대로 살면 손해 볼 것 같아 실천하지 못한다.

세상의 염려와 걱정에 사로잡혀 산다.

성경을 지식적으로만 알고, 삶의 지침으로 삼지 않는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불안해한다.

기도하지 않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하나님의 능력보다 자신의 능력을 더 신뢰한다.

믿음의 동료와 교제를 나누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지 못한다.

신앙생활이 힘들고 지루하게 느껴진다.

과거의 상처와 아픔 때문에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한다.

믿음이 부족한 것을 합리화한다.

믿음이 흔들릴 때 솔직하게 나누지 못한다.

신앙의 본질보다 형식과 의식에 얽매인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보다 자신을 드러내는 삶을 산다.

교회의 크기나 목회자의 능력에 따라 믿음이 좌우된다.

세상의 가치관과 타협한다.

하나님을 ‘심판자’로만 생각하고 ‘아버지’로 여기지 않는다.

삶의 목적을 돈, 성공, 명예에 둔다.

자신의 은사와 재능이 무엇인지 모른다.

재능을 세상의 성공을 위해 사용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다.

자신의 달란트를 숨겨놓는다.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지 못한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며 봉사한다.

봉사의 기회가 주어져도 거절한다.

소명은 ‘힘든 일’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외면하고 세상의 유혹을 따른다.

봉사의 본질인 사랑을 잃어버렸다.

봉사하면서 마음속으로 불평하고 원망한다.

돈이 되지 않는 일에는 가치를 두지 않는다.

공동체를 위한 희생을 꺼린다.

삶의 방향성을 잃고 방황한다.

기존에 정리해 드린 100가지 항목 외에 추가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점들을 더 정리했습니다.

목회자의 권위에 대한 맹목적인 복종으로 인해 비판적 사고 능력을 잃어버린다.

교회 간의 경쟁 의식에 사로잡혀 다른 교회를 비난한다.

교회 재정 운영의 불투명성으로 인해 불신이 생긴다.

교회 내 파벌과 알력 다툼으로 인해 분열이 일어난다.

기성세대의 신앙적 강요에 젊은 세대가 지쳐 교회를 떠난다.

형식적인 리더십 훈련과 직분 임명에만 치중한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에게 배타적이고 비판적이다.

5. 개인의 영적 성장 및 태도 관련 문제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개인 경건 생활이 거의 없다.

하나님의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고 감사하지 않는다.

영적 침체기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부족하다.

신앙 멘토나 동역자와의 깊이 있는 교제가 부족하다.

교회에 다니면서도 여전히 삶의 근본적인 문제(죽음, 고통 등)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한다.

신앙을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도구로 사용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개인의 경험이나 감정에 더 의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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