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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전문인은
하나님 나라의 전략적 선교 자원입니다

9. 은사는 예배당 안에서만 쓰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9. 은사는 예배당 안에서만 쓰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많은 성도들이 은사를 교회 안에서만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찬양팀에서 노래하고, 교회학교에서 가르치고, 안내하고, 봉사하고, 중보기도하는 일을 은사 사용의 전부로 여길 때가 있습니다. 물론 교회 안에서 은사를 사용하는 것은 귀하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는 예배당 안에만 갇혀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은사는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주어진 것이며, 하나님 나라는 교회 안뿐 아니라 세상 속에서도 확장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다양한 은사와 재능을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가르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돌보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조직하고 이끄는 능력을, 어떤 사람에게는 창조적 감각을, 어떤 사람에게는 기술과 분석의 재능을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교회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서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가정과 일터와 지역사회와 선교 현장에서 사람을 살리고 복음을 드러내기 위해 주어진 것입니다.

예를 들어 교사의 은사는 주일학교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학교와 학원과 다음세대 현장에서 필요합니다. 상담의 은사는 교회 상담실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상처 입은 동료와 이웃을 돌보는 자리에서 필요합니다. 경영의 은사는 교회 재정위원회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원리로 기업과 조직을 세우는 데 필요합니다. 디지털 역량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복음을 더 넓게 전하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은사를 다시 해석해야 합니다. “내 은사를 어디에서 인정받을까?”가 아니라 “내 은사로 누구를 살릴 수 있을까?”를 물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는 나를 드러내기 위한 장식이 아니라, 사람을 섬기고 하나님을 드러내는 도구입니다.

오늘 이렇게 결단하십시오. “주님, 제 은사를 예배당 안에만 묶어 두지 않게 하옵소서.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평신도 전문인이여, 당신의 은사는 더 넓은 선교지를 향해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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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M 세계인터넷선교협의회는 (KWMA소속단체) 1996년 창립한 선교단체로, 인터넷과 IT를 활용하여 30여 년간 세계선교에 기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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