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평신도 전문인은
하나님 나라의 전략적 선교 자원입니다

7. 나는 교회 안에만 머무는 성도가 아니라 세상으로 파송된 증인이다

7. 나는 교회 안에만 머무는 성도가 아니라 세상으로 파송된 증인이다

많은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교회 안의 활동으로만 제한해서 생각합니다. 주일에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헌금하고, 봉사하고, 성경공부에 참석하면 신앙의 책임을 다했다고 여길 때가 있습니다. 물론 교회 안에서의 예배와 섬김은 매우 소중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성도의 삶은 교회 안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예배를 통해 은혜를 받은 성도는 다시 세상으로 파송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 안에만 머무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 속으로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증인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빛은 등경 위에 두어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추게 하는 것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 안에서만 빛나는 믿음이 아니라, 가정과 일터와 거리와 사회 속에서 드러나는 믿음이어야 합니다. 세상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예배를 드렸는지보다, 우리가 어떻게 말하고 선택하고 일하고 사람을 대하는지를 봅니다. 우리의 삶이 복음의 증거가 될 때,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보게 됩니다.

평신도 전문인은 바로 이 지점에서 중요한 사명을 가집니다. 목회자가 강단에서 말씀을 선포한다면, 평신도 전문인은 삶의 현장에서 말씀을 살아내는 사람입니다. 직장에서 정직하게 일하고, 사업장에서 공의를 선택하고, 병원과 학교와 공공기관과 시장에서 사람을 존중하며,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는 삶이 곧 증인의 삶입니다.

이제 우리는 교회 안에 머무는 신앙에서 세상으로 파송되는 신앙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일의 은혜가 월요일의 태도가 되어야 하고, 예배의 감격이 일터의 정직함이 되어야 하며, 말씀의 깨달음이 인간관계 속의 사랑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주님, 저를 교회 안에만 머무는 성도가 아니라 세상으로 파송된 증인으로 세워 주옵소서.” 평신도 전문인이여, 이제 문을 열고 나아가십시오. 당신이 서 있는 세상이 바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증언의 자리입니다.

mainlogo.png

SWIM 세계인터넷선교협의회는 (KWMA소속단체) 1996년 창립한 선교단체로, 인터넷과 IT를 활용하여 30여 년간 세계선교에 기여해 왔습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