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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기업인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3천 년 전 중국인들은 사업을 “생명”이라고 표현하면서 “사업은 경제활동을 위해 필요한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다.” 라고 말했다. 나는 이 말에 전적으로 공감을 한다.

크리스천 기업인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1. 사업이란 무엇인가?
3천 년 전 중국인들은 사업을 “생명”이라고 표현하면서 “사업은 경제활동을 위해 필요한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다.” 라고 말했다. 나는 이 말에 전적으로 공감을 한다. 한국에 자영업자 650만 명이 있고 법인 회사가 4백만 개 정도 있다. 이 많은 회사가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가? 그것은 바로 경제 활동을 통해서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이다. 회사는 제품을 만들고 유통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면서 고객과 소통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얻는 것이 바로 회사의 구조이다. 이를 위해 제품을 생산하는 부서가 필요하고 마케팅 부서, 관리부서 그리고 다양한 부서와 인원이 필요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 회사는 부단히 자기의 제품을 팔아야 하는 과제를 가지고 시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양육강식의 현장에서 자기 회사 제품의 생존을 위해 전투를 벌이는 것이다. 왜 이렇게까지 하면서 회사를 운영하는 것일까? 이유는 하나! 돈을 벌기 위함이다. 이를 부인할 사람, CEO, 관리자들 없을 것이다. 돈은 생물과 같아서 관리하지 않으면 어디로 흘러갈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업, 다시 말하면 돈을 벌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사업을 하면서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라고 말하는 데 주저한다. 자기가 회사를 설립하고서도 자신이 없고 자영업을 하면서도 목적이 없으므로 회사는 어렵고 늘 새로운 도전을 찾아 유랑하는 법인 회사와 자영업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없다.
국어사전에도 사업이란? 주로 생산과 영리를 목적으로 지속하는 계획적인 경제 활동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결론은 돈을 벌기 위해 사업한다는 것이다. 세상의 기업은 목표를 위해 일한다. 그런데 우리 크리스천은 목표를 위해 일하는 것은 같지만 목표 위의 또 하나의 목표가 있다. 그 부분은 뒤에서 다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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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업은 누가 하는가?
세상의 기업은 회사를 설립하는 사람의 일방적인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설립하여 운영한다. 이를 위해서 제품 개발을 하든지, 아니면 아웃소싱을 하든지 더 나아가 직원을 선발하는 등, 회사를 운영하기 위한 모든 것을 계획하고 운영하고 이끌어 간다. 이것은 법인 회사이든 자영업이든 똑같다. 조직이 큰 회사는 회사를 운영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과 소프트웨어 그리고 하드웨어를 가지고 시작한다. 세상의 기업들은 조직이 사업을 하고 조직이 회사를 이끌고 비전에 따라 운영한다. 오로지 회사의 운영 방침에 따라서 방향을 결정하고 간다. 그 목표는 바로 돈을 벌기 위하여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돈을 벌기 위한 시스템에 적합한 직원을 선발하고 돈을 벌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표에 몰입한다. 이것이 세상의 기업의 회사가 하는 방법이다. 세상의 기업은 운영자가 목표를 세우면 직원들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맡은 직위에서 충성스럽게 일을 한다.
크리스천 기업도 이와 다를 바 없다고 본다. 왜냐면 목표가 없는 회사는 없을 것이다. 크리스천 기업의 세상의 기업이 가지는 비전과 미션은 다를 수 있지만 일하는 주체는 다 사람이다. 회사를 운영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사람이 하는 것이며 회사 내부의 사람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는 것이 회사의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는 것은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어떻게 일하느냐가 회사의 성공 여부를 가리는 것이다.
ᅠ3.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창대하게 되리라 뜻은?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창대하게 되리라!” 라는 말을 가지고 여기서 신학적으로 논하고 싶지는 않다. 하나님은 크리스천 기업인들에게 사업을 시작할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지도하심과 그리고 은혜로 회사를 설립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카펫를 깔아 주셨다. 크리스천 기업인들은 아마도 이 말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 역시 회사를 설립하고 장학재단을 설립하면서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엄청나게 많이 받은 사람이다. 하물며 회사의 이름과 장학재단의 이름도 하나님이 주셨다는 확신이 있다. 아마도 모든 크리스천은 나와 같은 동일한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크리스천 사장이나 사업장 특히 식당 같은 데 가보면 이와 같은 성구 액자가 전부 걸려 있다. 무슨 이유에서일까 궁금했다. 하나님께서 사업장을 주셨는데 아직도 하나님이 이곳의 주인장이 되셔서 사업을 해주기를 바라는 심정을 아닐까 싶다.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사업장에서 하나님의 자리라고 해서 비어 논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참으로 충성스럽고 대단한 사업가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왜 우리는 하나님을 그렇게 제한해야 속히 시원하다는 말인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업의 멍석을 깔아 주셨지, 당신이 직접 사업을 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나는 한국에 와서 많은 크리스천 기업을 만나 컨설팅해 주고 상담을 해주었다. 내가 발견한 것은 하나같이 아직도 하나님이 현장에서 나와 같이 사업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는 생각들이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한 것이 우리 하나님은 참으로 바쁜 하나님이시구나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하는 기도에 응답을 늦게 하시는 하나님? 이시구나 하고 웃게 되었다.
하나님은 나에게 사업이라는 멍석을 깔아 주셨으면 그 멍석에서 놀아야 할 사람을 나로 세우신 것이다. 그 멍석에서 맘껏 놀면서 사업을 만들어야 할 사람은 하나님이 아니라 나라는 사실을 직시하기를 바란다. 내가 주어진 사업에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은 사업장을 지켜 주시고 보호하시고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창대케 되리라는 말씀을 이루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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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상은 대포를 쏘는데 소총을 쏘는 크리스천 기업인들
세상의 기업들은 양육강식의 사업의 세계에서 살아가려고 부단히 연구하고, 노력하고, 투자하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경주하고 노력한다. 그래서 그들은 새벽 일찍부터 사업이라는 세상을 위해 포를 쏘면서 달리고 있는 것이다. 기업의 목표를 위해서 하지만 크리스천 기업들은 아직도 소총을 쏘면서 달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업을 위해 죽어라고 노력하고 시행해도 부족할 판인데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니까 하나님이 알아서 성장시켜 줄 것이라는 심리가 만연하여 연구 개발 영업 직원 관리를 해야 하는 기본적인 절차와 방법을 무시하고 완전히 하나님을 기업의 사장으로 앉혀서 자기는 기도만 하고 하나님이 사업을 책임져 달라고 하는 한심스러운 크리스천 기업인들이 너무도 많아 안타까운 실정이다. 왜 우리는 세상의 기업을 변화시키지 못하고 그들이 밟고 지나간 자리를 거쳐서 가야만 하는가? 이유는 무엇일까? 너무 하나님만 의지해서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의지 아니 한 까닭인가? 무척 궁금하여 독자들 한데 묻고 싶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업장을 주시면서 내가 할 일을 하라고 주셨지 전부 하나님만 의지하라고 주시지 않았다는 사실을 직시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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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하나님이 깔아준 멍석에서 누가 놀아야 하는가?
하나님이 주신 멍석에서 우리는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감사를 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사업장을 완전하고 멋진 기업으로 만들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깔아준 멍석에서 놀아야 할 사람은 다름이 아니라 나라는 사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사업을 진행할 때 순간순간 지혜와 인도하심과 분별력이 필요할 때가 있다. 하지만 사업의 현장에서 계획하고 진행할 때 나에게 주어진 일을 내가 하는 것이다. 특별히 크리스천 기업이라면 직원들에게 신앙을 강요하기보다는 회사의 책임자로서 항상 솔선수범하고 모법을 보여야 한다. 모법도 못 보이면서 봉급도 제대로 주지도 못하면서 예배를 강요하고 기도를 강요하고 하는 등의 행위는 하나님을 욕되게 할 뿐이 아니라 직원들의 인권 보호 차원에서도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하나님만 의지하는 당신 소중한 사람일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의 일은 당신이 해야 한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기업을 위임했으면 청지기의 역할을 다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기를 부탁한다. 나는 한국에서 크리스천 기업의 대표들을 많이 만나고 있다. 하나같이 답답하고 답답한 모습을 너무도 많이 보았다. 사업을 하기 위해서 사업의 기본도 갖추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신앙이 제대로 서지 않은 모습을 너무도 많이 보았다. 다시 말하면 사업은 내가 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무조건 하나님께 맡기고는 사업에 목숨을 걸어도 될까 말까인데 하나님께서 이 회사를 이렇게 만들어 주시기로 약속하셨다는 말을 거듭하면서 회사를 교회로 만들고 기도처로 만들면서 사업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하나님은 얼마나 답답하실까? 하는 생각이 수없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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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꿈을 꾸되 두 다리는 땅에 굳게 두라.
크리스천 기업들이 하나같이 꿈꾸는 게 있다. 하나님의 영광과 선교를 위해 사업을 한다는 것이다. 참으로 존경하고 위대한 생각이라고 든다. 나 역시 선교사이고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존경하고 또 존경하고 싶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있다. 많은 크리스천 기업이 높은 이상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이 사실을 경시하는 것이 아니다. 참으로 좋은 생각이고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하지만 분명하게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것은 높은 꿈을 가지고 목표를 세우더라도 제발 두 다리는 땅에 딛고 꿈을 꾸라는 것이다. 사상누각[砂上樓閣] 이라는 말이 있다. 그 말의 뜻은 모래 위에 세운 누각이다. 라는 뜻으로,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오래가지 못할 일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사전에 나와 있다. 물론 꿈을 꾼다는 것은 꾸지 못하는 사람보다 좋을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꿈은 사상누각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특허에 목을 매는 사람들을 수없이 만났다. 그 사람들 하나같이 자기가 개발한 특허가 대기업에서 몇 백억에 팔라는 데도 안 팔았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대박이 터져서 하나님을 위하여 교회를 짓고 테마파크를 짓고 더 나아가 전 세계에 교회를 짓고 전 세계 선교를 위해 엄청나게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는 장대한 목표를 수없이 보고 들었다. 그런데 그 사람들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알 길이 없다. 그 사람들이 개발하고 특허를 보유한 것을 뭐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개발과 영업은 별개이고 연구와 유통은 별개라는 사실이다.
다시 말하면 한 손으로 두 개의 수박을 잡을 수 없듯이 두 다리는 땅에 굳건히 두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사업의 목표를 위해 죽으라고 사업을 해야 하며 닥쳐서 기도할 것이 아니라 늘 기도로 준비된 사업가가 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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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목표와 최종의 목표를 혼동 하지 마라.
세상의 기업들은 앞에서도 말했지만, 목표를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한다. 하지만 크리스천 기업은 목표에 연연하지 않고 최종 목표가 있다. 나는 사업을 세상 속에서 하는 사람이지 세상 밖에서 하는 사람이 아니다. 내가 전광판 사업을 전 세계에 진행하면서 목표로 세운 것이 나의 바이어들을 나의 사람으로 만들고 그들에게 선한 영향을 주어 복음을 접할 기회를 만드는 것이 나의 사업의 목표가 아니라 최종의 목표인 것이다. 나의 사업의 목표는 바이어로부터 정직한 사람이라는 인정을 받고 그들에게 신뢰받아 물건을 많이 팔아서 회사의 이익을 최대한 보장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나는 나의 목표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은 내가 하고 내가 할 수 없는 부분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도움을 청한다. 나의 회사의 목표는 여러 가지가 있다. 회사의 비전에 맞추어서 직원들의 행복과 권리 보장 사회적 기업육성과 나눔의 기업이다. 물론 이 목표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이유는 이러한 일을 하기 위해서 회사는 돈을 벌어야 한다. 회사가 자금이 돌아가지 않으면 회사는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크리스천 기업도 목표는 돈을 버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크리스천 기업인들은 돈은 맘몬이고 사단의 도구라고 해서 등한시하고 오로지 하나님이 공급해 주는 돈으로만 사업을 하겠다고 하니까 기업다운 기업이 없는 것이다. 기업으로서 의무를 다할 때 돈을 버는 것이지 기업의 의무를 등한시할 때 고객이 돈을 주지 않는다. 크리스천 기업의 목표는 열심히 노력하고 기업의 운영을 잘해서 돈을 벌어 최종의 목표를 이루는 것이다. 최종의 목표는 바로 하나님 나라 건설에 크리스천 기업들이 동참하여 세상의 기업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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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당신은 선교사적 기업을 운영하라.
크리스천 기업인들이 해야 할 일 가운데 또 하나는 선교사적 기업을 운영하는 것이다. 선교사적 기업이란 기업의 운영과 방법 등을 모두 선교 방향에 맞추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은 크리스천 기업인에게 기업을 주실 때 먹고 마시고 돈 벌어 자기만의 영토를 위해서 주신 것이 아니라 개인의 영토 확장과 기업의 영토를 확장해서 선교 기업을 만들어 선교에 동참하라고 주셨다. 이슬람 기업인들을 이슬람을 포교한다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말을 사용하지 않지만 그들은 엄청나게 영향력을 주고 있다. 이슬람 학교들이 전 세계에 우후죽순처럼 생겨난다. 하지만 선교사들이나 단체들이 운영하는 방법과는 확연히 다르게 운영하는 모습을 여러 곳에서 보았다. 대부분의 학교가 설립될 때 학교와 기업들이 같이 시작한다는 것이다.
학교에서는 국가의 교육방침에 따라 학교 운영에 최선을 다한다. 학교 안에서 절대로 학생들에게 국가의 교육정책을 어겨가면서 종교 교육을 하지 않는다. 선교지에서 선교사나 단체들이 하는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식이다. 그러므로 그 학교는 롱런을 할 수 있고 국가와 지역 국민들과 전혀 다툼과 대립, 그리고 종교적 갈등을 만들지 않는다. 하지만 선교사나 단체들이 운영하는 곳곳에서 운영의 갈등 그리고 국가와 지역사회에 반발을 사는 데가 수없이 많다.
무슬림들이 운영하는 학교를 보면 학교는 학교 교육에 철저히 하면서 학생 한사람 한 사람에게 후견인을 두는데 후견인을 기업인들에게 맡긴다는 사실이다. 기업인들은 학교와 협력하여 학생들을 후견인으로 세우고 부모까지도 보살피는 단계까지 이르면서 자연히 가족에게 섬김과 봉사를 통해 가족의 생활을 책임지고 있으며, 더 나아가 학생의 장래까지 책임지면서 지역의 공동체에 엄청나게 영향력을 주고 학교의 영토 확장과 기업의 영토 확장을 통해서 이슬람의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지혜를 언제 터득할 것이고 이런 방법을 동원하지 못하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크리스천 기업인이여 기업의 목표에 충실하고 최종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크리스천기업인들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이러한 실업인들 위한 강의가 바로 지속 가능한 위대한 기업 만들기 노하우 한국 교회 실업인들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