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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비즈니스 선교의 현장(1)

사업가 선교사로서 비즈니스 선교를 아주 대담하고 엄청나게 영향을 주고 있는 사람을 많이 만났다.

생생한 비즈니스 선교의 현장(1)

1. 팀워크, 완벽하게 이루어져 있다.
나는 비즈니스 목사 선교사 그리고 글로벌 사업가로 세계를 누비고 다니면서 선교 현장에서 기존의 선교사로서 또는 사업가 선교사로서 비즈니스 선교를 아주 대담하고 엄청나게 영향을 주고 있는 사람을 많이 만났다. 그러한 사람들을 보면서 내가 얻은 것은 참으로 대단한 선교사라는 것이다. 알다시피 한국에서 한국 사람의 주머니에 있는 돈을 번다는 것 참으로 쉽지 않다. 하물며 해외에서 돈을 번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것이다. 나 역시 이 부분은 실제로 세계 곳곳의 나라에서 체험한 사람이다. 하지만 다양한 나라에서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사람들을 볼 때 참으로 감사하고 고마웠다. 내가 선교 현장에서 본 생생한 모습을 나누고자 하는데 이들은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다.

그렇다. 비즈니스 선교는 아시다시피 물건을 사고팔면서 선교하는 것이다. 이 일에 매진하지 않으면 성공보다는 실패를 다시 말하면 손해를 보는 것이다. 나 역시 처음에는 두 날개 즉 선교와 사업을 병행했다. 하지만 절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내가 실패를 경험하면서 얻은 것이 팀 안에서 나를 위해 중보기도하고 나는 사업에만 전념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선교사들의 면면이 팀워크를 이루고 있었다는 것이다. 팀 안에서 사업을 잘하는 사람, 사업을 잘 알고 있는 사람, 팀 안에서 사업에 적극적인 사람을 선택해서 그 사람을 사업하는 사람으로 세워 주었다는 것이다.

2.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
사업에 전념하도록 선교에 대한 부분을 공유하고 사역을 끝낸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만 하지만 실제로 사역하는 이상으로 사역을 공유 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므로 선교회나 교회에 선교 보고를 할 수 있는 사역을 공유하고 주일에는 주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주고 있었다. 나 역시 주일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예배를 인도하고 설교 했다. 평일에 이루어지는 각종의 모임에는 참여가 불가능했다. 하지만 정보를 공유해 주고 중보의 기도를 바탕으로 공동체 안에서의 역할은 다했다.

3. 사업하는 선교사들은 굉장히 능동적이다.
나는 글로벌 사업하는 관계로 각 나라를 다닐 때마다 사업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특별히 사업하는 선교사들을 찾는다. 그런데 기존의 선교사보다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모습으로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여러 나라에서 보았다. 왜 그럴까? 이유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한 목적을 위해 필요로 하는 사람을 만나는 현장에서 살기 때문에 더 인생의 묘미를 느끼며 사는 것이다. 사업은 상대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이지 않으면 안 된다. 사업은 파트너를 설득해야 하고 계약을 해야 하기 때문에 대화의 방법, 감정, 다양한 기법이나 기술을 이용해서 상대를 나의 사람으로 만들 수밖에 없다. 그러한 삶은 선교에도 고스란히 적용되는 것이다. 각 나라에서 만난 사업하는 선교사들이 매사에 자신이 넘치는 모습을 보았다. 그 자신감이 선교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4.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그들!
나는 현장에서 비즈니스를 하면서 선교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또 하나의 나를 보는 것 같았다. 나는 90%의 불가능을 100% 가능하게 만들었다. 그들은 각각의 나라에서 비즈니스 상황이 어려운 것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실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도 감격스러웠다. 하나같이 고생한 이야기를 들으면 너무도 애처롭고 가슴이 아팠다. 나 역시 그런 과정을 겪었으니까! 하지만 어려운 고통도 감내하면서 선교와 사업이라는 두 개의 수박을 한 손으로 잡은 그들에게 얻는 영감과 힘은 나에게 엄청나게 새로운 감동과 도전을 주었다. 그들은 바로 아브라함이고, 야곱이고, 요셉이며, 바울이며, 비단 장사 루디아가 아니겠는가?

5. 국가와 지역에 많은 영향력을 주고 있다.
그들은 하나같이 고생의 시간을 이야기하면서, 다시 말하면 과거와 현재의 위치를 말하면서 영향력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여러 상황에서 선교와 비즈니스를 하면서 경험한 이야기는 국가와 지역에 엄청나게 영향력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나는 참으로 놀랐다. 세계 곳곳에서 고생을 무릅쓰고 성공해서 영향을 주고 있는 모습 다시 말하면, 빛과 소금으로서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성경의 말씀처럼 한 알의 열매가 썩으므로 많은 열매를 맺는 것처럼, 그 사람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영향을 받고 복음을 받아들이고 있는 현장을 보면서 이것이 진정 비즈니스 선교의 영향력! 그렇다 이것이 21세기에 필요한 새로운 선교의 패러다임이구나 생각했다.

6. 현지에서 경험한 비즈니스는 귀한 것이다.
현지에서 경험한 비즈니스는 참으로 귀한 것으로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들이 만든 비즈니스 선교 다시 말하면 비즈니스와 선교를 위해서 지난 시간에 흘린 고생과 땀은 귀한 열매로 남아 있는 것이다. 마음도 몸도 영혼도 그리고 열정도 주어진 작은 값진 물질을 투자해서 만든 지금의 비즈니스 선교의 터, 나는 이들은 영웅이라 부른다. 이들은 자신들이 헌신해서 만든 비즈니스 선교에 터전을 위해 하나님의 영토를 만들기 위해서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7. 비즈니스 선교사들은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이다.
나는 그들에게서 또 하나를 보았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미래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현지의 사람들, 성도들에게 만들어 주기 위해 정직하고 성실하게 사역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국가의 청년들을 위해 미래를 만들고 있는 모습에서 자랑스러웠다. 현재 한국 교회의 청년대 학생들을 보라! 그들은 취업과 결혼 그리고 신앙 속에서 우왕좌왕하지 않는가 말이다. 비즈니스 선교사들이 만들어 놓은 터전으로 달려갈 수는 없는가? 현지에 만들어 놓은 기회들 현지인들과 함께 만들어 놓은 그곳으로 가서 그들 속에서 벤처기업을 만들고 일터를 만들어서 사업도 하고 복음을 전하면서 살 수는 없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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