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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전문인은
하나님 나라의 전략적 선교 자원입니다

2. 평신도는 교회의 구경꾼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다

# 2. 평신도는 교회의 구경꾼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다

많은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오래 하면서도 자신을 교회의 중심 사역자가 아니라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 설교를 듣는 사람, 봉사를 가끔 돕는 사람 정도로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평신도를 결코 관람석에 앉아 있는 구경꾼으로 부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성도를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부르셨습니다. 교회는 소수의 목회자와 사역자만 움직이는 조직이 아니라, 모든 성도가 각자의 은사와 자리에서 함께 세워 가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사도 바울은 교회를 몸에 비유하며, 몸에는 여러 지체가 있고 각 지체마다 고유한 역할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눈만 중요하고 손은 필요 없는 것이 아니며, 머리만 귀하고 발은 낮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는 사람만 사역자가 아닙니다. 직장에서 정직하게 일하는 성도, 가정에서 믿음의 본을 보이는 부모, 사업장에서 사람을 살리는 경영을 하는 기업인, 병원과 학교와 공공기관과 시장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섬기는 모든 평신도가 하나님 나라의 일꾼입니다.

이제 우리는 신앙의 자리를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나는 예배를 소비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예배를 통해 세상으로 파송되는 사람인가. 나는 교회의 프로그램을 바라보는 사람인가, 아니면 하나님 나라의 사명을 함께 감당하는 사람인가. 주일에 은혜받는 것에서 멈추지 말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그 은혜를 삶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평신도 전문인은 교회의 보조 인력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세상 곳곳에 심어 놓으신 전략적 일꾼입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뒤에 앉아 바라보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가진 직업, 시간, 물질, 전문성, 관계, 경험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드려야 합니다.

오늘 이렇게 결단하십시오. “주님, 저는 구경꾼이 아니라 일꾼입니다. 제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게 하옵소서.” 평신도 전문인이여, 이제 관람석에서 일어나 사명의 자리로 나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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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элхийн Интернэт Номлолын Нийгэмлэг (SWIM) нь 1996 онд байгуулагдсан номлогчийн байгууллага бөгөөд 20 гаруй жилийн турш интернет болон мэдээллийн технологийн тусламжтайгаар дэлхийн номлолд хувь нэмрээ оруулсаар ирсэ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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