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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는 한국교회, 다시 살아나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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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도하는 한 사람으로 충분하다

다시 기도하는 한 사람으로 충분하다

# 다시 기도하는 한 사람으로 충분하다

교회가 어려워질 때 우리는 먼저 많은 것을 걱정합니다. 사람이 줄어드는 것을 걱정하고, 다음 세대가 떠나는 것을 걱정하고, 재정이 약해지는 것을 걱정하고, 세상이 교회를 향해 차가운 시선을 보내는 것을 걱정합니다. 물론 이런 현실은 가볍게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교회는 분명 깊은 고민의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교회가 사회 속에서 자연스럽게 존중받던 시대는 지나갔고, 성도들 역시 신앙의 자부심보다 위축감과 피로감을 더 많이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 여러분, 교회의 회복은 언제나 거대한 숫자에서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부흥은 늘 다시 기도하는 한 사람의 무릎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모두가 낙심할 때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한 사람, 모두가 포기했다고 말할 때 “주님, 다시 살려 주십시오”라고 부르짖는 한 사람, 아무도 보지 않는 자리에서 눈물로 교회와 가정과 다음 세대를 품는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새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성경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한나의 눈물 어린 기도는 사무엘이라는 영적 지도자를 세우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엘리야의 갈멜산 기도는 닫힌 하늘을 여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느헤미야는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 소식을 듣고 먼저 왕에게 달려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앉아 울며 금식하고 기도했습니다. 다니엘은 포로의 땅에서도 하루 세 번 무릎을 꿇었고, 그의 기도는 한 시대를 붙드는 믿음의 증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한 사람을 작게 보지 않으십니다. 사람들은 많은 사람이 모여야 큰일이 시작된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한 사람의 진실한 기도 속에서 역사의 문을 여십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인간의 힘을 모으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연결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주님, 제 힘으로는 안 됩니다. 우리 힘으로는 교회를 살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고백이 회복의 출발점입니다.

오늘 한국교회에 필요한 사람은 단지 말이 많은 사람이 아닙니다. 비판만 잘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걱정만 늘어놓는 사람도 아닙니다. 지금 교회에 필요한 사람은 다시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교회의 연약함을 보고 조롱하기보다 눈물로 품는 사람, 목회자의 부족함을 말하기 전에 중보하는 사람, 다음 세대를 향해 한숨 쉬기 전에 그들의 이름을 부르며 축복하는 사람, 가정의 문제를 원망하기 전에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사람입니다.

기도는 현실 도피가 아닙니다. 참된 기도는 우리를 다시 현실 속으로 보내는 능력입니다. 기도한 사람은 다시 사랑할 힘을 얻습니다. 기도한 사람은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기도한 사람은 사람을 정죄하기보다 품게 됩니다. 기도한 사람은 교회를 소비자의 눈으로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의 몸 된 공동체로 바라봅니다. 그래서 한 사람의 기도는 조용해 보여도 강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깊습니다. 작아 보여도 교회를 살리는 씨앗이 됩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귀한 일은 다시 기도하는 것입니다. 긴 기도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유창한 말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눈물 섞인 한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주님, 저를 다시 살려 주십시오.” “주님, 우리 가정을 붙들어 주십시오.” “주님, 한국교회를 다시 깨워 주십시오.” “주님, 다음 세대를 포기하지 말아 주십시오.” 이 작은 기도를 하나님은 들으십니다.

부흥은 늘 한 사람의 무릎에서 시작됩니다.
한 사람이 다시 기도하면, 한 가정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다시 무릎 꿇으면, 한 교회가 다시 숨 쉴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하나님께 돌아서면, 그 자리가 회복의 시작이 됩니다.

그러니 오늘 다시 기도하십시오.
많은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엎드리는 한 사람, 바로 그 한 사람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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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элхийн Интернэт Номлолын Нийгэмлэг (SWIM) нь 1996 онд байгуулагдсан номлогчийн байгууллага бөгөөд 20 гаруй жилийн турш интернет болон мэдээллийн технологийн тусламжтайгаар дэлхийн номлолд хувь нэмрээ оруулсаар ирсэ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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