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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는 한국교회, 다시 살아나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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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줄 알았던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라

하나님은 끝난 자리를 새 출발의 자리로 바꾸신다.

끝난 줄 알았던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라

끝났다고 생각한 자리가 있습니다.
더 이상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을 것 같은 자리, 기도해도 달라지는 것이 보이지 않고, 애써 붙들었던 믿음마저 힘없이 내려놓고 싶은 자리가 있습니다. 한때는 뜨거웠지만 지금은 식어버린 마음, 한때는 자신 있게 걸어갔지만 지금은 발걸음조차 무거워진 삶, 한때는 교회를 향한 소망이 있었지만 지금은 실망과 피로가 더 크게 느껴지는 시간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 여러분, 우리가 끝이라고 말하는 그 자리가 하나님께는 끝이 아닐 수 있습니다. 사람은 무너진 결과만 보지만, 하나님은 그 무너진 자리 아래에 숨겨진 새 시작의 씨앗을 보십니다. 사람은 실패를 보고 포기하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실패의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는 믿음을 빚으십니다. 우리가 “이제는 늦었다”고 말할 때도 하나님은 “아직 내가 일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한국교회도 어쩌면 그런 자리에 서 있는지 모릅니다. 예전의 뜨거움은 사라진 것 같고, 세상의 신뢰는 약해졌으며, 성도들의 마음에도 자신감보다 두려움이 더 커진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교회가 작아졌다고 하나님의 능력이 작아진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의 평가가 차가워졌다고 복음의 생명이 사라진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화려한 자리보다 낮아진 자리에서, 자랑하는 사람보다 무릎 꿇는 사람을 통해 새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절망을 더 크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하나님께 돌아서는 것입니다. 거창한 계획보다 먼저 작은 기도를 회복해야 합니다. 큰 부흥을 외치기 전에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되찾아야 합니다. 교회의 미래를 걱정하기 전에 오늘 내 옆에 있는 지친 성도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야 합니다. 다시 시작은 언제나 작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붙들린 작은 시작은 결코 작게 끝나지 않습니다.

오늘 당신의 삶이 끝난 것처럼 느껴진다면, 바로 그 자리를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무너진 마음을 숨기지 말고 주님 앞에 가져가십시오. 눈물도 괜찮고, 탄식도 괜찮고, 겨우 내뱉는 짧은 기도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만 다시 세우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 이상 스스로 설 수 없다고 고백하는 사람을 붙드시고, 그 사람의 삶을 통해 은혜가 무엇인지 보여주십니다.

끝난 줄 알았던 자리가 다시 시작의 자리가 될 수 있습니다. 닫힌 줄 알았던 문 앞에서 하나님은 새로운 길을 여실 수 있습니다. 실패라고 생각했던 시간이 훗날 간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 다시 일어나십시오. 크게 일어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한 걸음이면 됩니다. 다시 기도하고, 다시 말씀을 붙들고, 다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은 아직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직 한국교회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끝났다고 말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다시 시작하라고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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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элхийн Интернэт Номлолын Нийгэмлэг (SWIM) нь 1996 онд байгуулагдсан номлогчийн байгууллага бөгөөд 20 гаруй жилийн турш интернет болон мэдээллийн технологийн тусламжтайгаар дэлхийн номлолд хувь нэмрээ оруулсаар ирсэ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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