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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장 비즈니스 선교로 세계 열방을 점령하라!

비즈니스 선교로 세계 열방을 점령하라!


1. 한국 교회 선교의 미래, 차세대를 활용하라.
한국은 지금 청년 실업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다. 자그마치 청년 실업률이 12%가 넘고 대기업의 인재 채용은 줄어들고 각 대학에서 쏟아져 나오는 청년들 정부와 기업도 감당하기 어려울 지경에 와 있다. 이러다 보니 대통령은 청년 창업을 부추기고 정부와 각 도와 시는 물론 온 나라 온 청년들이 창업에 목을 매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이 있다. 청년들이 과연 창업해서 성공률이 얼마나 될까? 사실 사업은 20~30년 해온 사람들도 사업하기 어렵다고 난리인데 이제 사회의 초년생 그리고 대학생들이 창업해서 얼마나 성공률이 높은 것은 현실과는 다르다. 어제 신문에 창업의 실태에 관하여 기사가 있어 인용한다. 사실 나도 교회나 일반 창업단체에 가서 창업 강의를 하지만 될 수 있으면 3~5년 정도 관련된 업무에서 경험을 쌓은 후 창업할 것을 권한다. 통계에 의하면 창업하는 청년들의 성공률은 극히 낮아 백만 명당 한 명 나올까 말까 하는 것이 현실이다. 왜 정부, 대통령 그리고 자치도와 시는 청년들에게 창업을 강요하는 것일까? 이러한 현상이 교회에도 영향을 주어 청년대학생들에게 창업을 교육하고 지원하는 교회들이 있다.

1) 창업의 대박을 꿈꾸는 청년대학생
2019년 고급 가락국숫집을 청년 연 정 모(32•여)씨는 빚더미에 앉게 됐다. 창업할 때만 해도 성공할 자신이 있었다. 대학원에서 식품영양학과 석사학위를 받았고 일식 한식 자격증까지 보유한 정 씨였지만 사업의 현실은 쉽지 않았다. 주변 상권에 대한 사전 준비 없이 무턱대고 뛰어든 게 화근이었다.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운 친환경 웰빙 가락국수는 주변 음식점과의 경쟁에서 뒤처지면서 정 씨는 5억 원의 빚만 떠안게 됐다. 결국, 정 씨는 매장 문을 연 지 2년 만에 폐업 신고를 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정 씨는 비싼 식재료만 사용하면서 철저히 고급 식당 전략을 표방했지만, 정작 주변 상권의 고객들은 가락국수를 비싼 돈을 주면서까지 사 먹을 만한 음식이라 평가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의 명문 공과대학을 다니든 박 모(27)씨는 청년 창업에 뛰어들었다 실패의 쓴맛을 봤다. 박 모 씨는 자신의 프로그래밍 실력을 앞세워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홍보대행사를 차렸다. 취업난에 시달리는 것보다 창업으로 대박의 꿈을 좇는 게 낫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대박의 꿈은 쪽박으로 이어졌다. 현장과 동떨어진 기술력만 가지고 무리하게 밀어붙였든 박 모 씨는 1년 만에 1억 원의 빚만 남긴 채 문을 닫았다. 박 모 씨가 창업 전에 준비한 것은 대학에서 진행한 창업 강좌를 들은 게 전부였다.

조기 퇴직과 청년실업 등으로 생계형 창업에 뛰어들었다 실패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 아무런 준비 없는 묻지 마! 창업 탓이다. 창업하는 사람 10명 중 8명은 관련 교육을 단 한 차례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창업자의 평균 준비 기간은 1년도 되지 않았다. 9일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공동으로 펴낸 창업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창업 교육을 전혀 받지 않고 창업하는 비율이 83.1%에 달했다. 특히 창업 교육을 받지 않은 비율은 20대 젊은 층에서 두드러졌다. 20대 이하의 무교육 창업 비중은 93.3%로, 전체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40대가 85.5%로 뒤를 이었고 50대 82.3%, 60대 이상 81.4%, 30대 80.6% 순이었다. 창업자들의 평균 준비기간은 10.4개월로 나타났다. 창업 준비 기간 역시 20대가 6.8개월로 가장 짧았다. 반면 60대 이상은 12.9개월로 가장 길었다.

준비되지 않은 창업은 잦은 폐업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더불어 민주당 김현미 의원이 국세청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지난 10년간의 자영업자 신규 폐업 현황에 따르면 자영업자의 생존 비율은 20%가량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100만 명에 가까운 자영업자가 창업을 하지만, 이 가운데 80만 명은 1~2년 이내에 문을 닫는다는 얘기다.  특히 음식 업종과 서비스 업종의 폐업 율이 압도적으로 높아 폐업의 60%가량을 차지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교회 안의 청년대학생들이 고민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 현재 청년들은 앞에서도 말한 것처럼 하나는 취업이고 둘째는 결혼의 문제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청년들은 사회가 두렵고 높은 대기업 진입의 장벽 때문에 공무원 시험에 몰리는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면?

2) 교회 청년대학생들의 고민?
교회 안의 청년들이 미래의 삶과 선교 삶을 위해 고민하는 현실이 여기저기에서 나타난다. 이들은 각자의 삶을 믿음 안에서 믿음을 지켜가면서 하나님 은혜의 주권 속에서 살기를 소망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사회적 여건이나 교회적 여건 더 나아가 개인의 여건으로 볼 때 희망적이지 않다. 다시 말하면 미래에 대한 불투명이다. 믿음을 지켜야 한다는 데에는 확신이 있지만 현실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고민이 안 될 수 없다. 이러다 보니까 청년대학생들이 사회적 삶과 선교 삶 속에서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

한국 교회의 수많은 청년이 선교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아니지만, 선교 한국이나 비즈니스 선교대회 그리고 각종 비즈니스에 대한 모임 등에 수많이 몰리는 현상은 어떻게 보면 이러한 현실 속에서 궁여지책으로 모이는 게 아닌가 싶다. 한국의 현실 속에서 직장을 잡지 못하면 선교라도 가볼까 하는 심리적 작용이랄까! 나는 이러한 심리 때문에 청년대학생들이 모임에 온다고 보고 싶지 않다. 하지만 냉정히 볼 필요가 있다. 나는 선교 한국이나 비즈니스 선교대회에서 많은 청년과 대화하고 자문하면서 느낀 경험이 있다.

청년들이 창업도 해야 하고 직장도 잡아야 하고 선교도 해야 한다는 절박함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한국 교회는 이러한 청년대학생들의 욕구를 해결해 줄 수는 없다는 것인가 고민하기 시작했다. 청년들을 모아서 비즈니스와 선교를 위한 모임도 좋지만, 그들을 모아 놓고 누가 이렇게 했으니까, 당신들도 해보라는 식의 모임은 이제는 모임의 효과는 물론 성과를 만들 수가 없다. 각종의 모임에서 수많은 분과를 만들어서 분임 토의가 청년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겠지만 실제적으로 적용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겠는가 말이다.

일방 통행적인 강의와 이론교육은 실제로 청년대학생들에게 이론적으로 무장은 될지 모르지만, 삶의 현장에서 경험적인 요소 없는 이론은 한마디로 사상누각이다. 청년대학생들에게 비즈니스 선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하지만 비즈니스 선교를 해야 한다고만 강조하지만, 비즈니스 선교를 위한 전체 모델을 제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 비즈니스 선교는 비즈니스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를 무시하고 이름만 비즈니스 선교를 하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기존의 선교방식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부디 비즈니스 선교라는 말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기존의 선교사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탈피하고자 비즈니스 선교를 하고자 하는 것인데 청년대학생들에게 비즈니스 선교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비즈니스에 무게를 두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를 선교 단체나 교회가 가지고 있다. 나는 이러한 현실을 타개하고자 부단히 비즈니스 선교를 연구하고 실전에 적응하면서 모델을 만들어 왔다.

한국 교회 안의 청년대학생들에게 비즈니스와 선교를 주제를 주어질 때 그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해 주어야 실패를 줄이고 비즈니스를 접목을 쉽게 할 수 있다. 선교에 있어 제기되는 문제들, 비즈니스 선교가 무슨 거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을 통해서 또 하나의 선교의 모델을 만드는 것이지 이것이 모든 선교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청년대학생들에게 어떻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선교에 대한 거룩한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인가를 심도 있게 고민하고, 이와 더불어 청년대학생들이 안고 있는 취업과 창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국내의 모든 여건은 일반 청년대학생들이나 교회 안의 청년대학생들이나 다 같은 입장이다. 내가 멘토링하고 있는 차세대들이 30여 명이 있는데 그들 또한 무척이나 어렵고 고단한 삶의 연속성 속에서 험한 바다를 헤쳐 나가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고국에서 길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해외에서 길을 찾고 있다. 멘토를 왜 세우는가? 멘토에게 길이 있고 그 멘토의 삶의 모습을 따라가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들에게 고국에 목매지 말고 해외 진출을 강요하고 있다. 적당히 말해서는 결단하지 않기 때문에 강요하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의 강요를 받은 청년들은 지금 세계무대에서 당당히 선공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물론 처음부터 쉽지는 않았다. 처음부터 쉬우면 얼마나 좋으련만! 세상에 모든 것, 하늘 아래 쉬운 것은 하나님이 애당초 우리에게 주시지 않았다. 어렵고, 쉽지 않기 때문에 그곳에 보배가 있고 영광이 있는 것 아닌가? 나는 그 길을 찾았고 그 길 가운데 있다.

3) 글로벌 리더 요셉 따라가기
대한민국과 교회의 중심축을 담당할 청년대학생들에게 글로벌 리더 요셉 따라가기를 통하여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을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여 세상을 리드하는 하나님의 인재를 만들어 하나님 나라 영토 확장과 경제 영토를 확장하도록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2. 청년대학생 해외 영토 확장하기
교회 안의 청년대학생들의 실태는 어떤가? 취업과 결혼 그리고 신앙 속에서 세 가지 고민, 이러한 현실 때문에 청년들이 가나안 성도가 되거나 교회를 떠나고 있다.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또 하나 이유는 교회가 은혜가 없어서, 사랑이 없어서가 아니라 교회의 리더 부재를 보고 교회를 떠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청년대학생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젊은 자녀로서 행동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줄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한 현실 속에서 나는 각 교회와 선교 단체에 제안하기를 청년대학생을 통하여 전 세계 대학을 점령하여 그곳에 개인의 영토를 만들고 그것을 활용하여 기업의 영토를 만들어서 최종 목적인 하나님의 영토를 만들자는 것이다.

1) 선교사에게 파송하기
매년 수많은 선교 단체에서 선교대회를 열지만, 과연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는지는 미지수다. 결과를 백서로 발간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선교대회 기간에 청년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청년들의 해외진출 사례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이유는 예전처럼 선교사로 나가지 않아도 여러 모양으로 선교에 동참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의 만연으로 각 선교 단체가 훈련할 훈련생 모집도 어려워졌고, 파송 선교사도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각 선교 단체가 훈련체계를 점검하여 청년대학생들이 선교사들에게 파송되어 갈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고 본다. 나는 현재 청년대학생들이 현지 대학에 들어가서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여 몇몇 일반 대학과 협의를 하고 있다.

2) 현지 대학 점령하기
한국의 대학들도 줄어드는 학생으로 인해서 많은 재정 수익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고가의 등록금 때문에 학생들도 엄청나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때 교회 안의 청년대학생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심어주어서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해야 할 역할을 세계 속에서 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정책을 시행한다면 전 세계 대학을 점령해서 그곳에서 자신의 영토를 만들어 얼마든지 글로벌 인재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다. 현지 대학에 입학하는 문제는 어렵지 않다. 작금의 세계 대학도 글로벌 인재를 유치하고자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으며, 전 세계 어느 대학이든 입학하여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있다. 현지 대학에 입학하여 친구를 사귀고 교수들과 다양한 사람들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얼마든지 자신이 꿈꾸는 것을 이룰 수 있다. 현지에서 얼마든지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부디 한국에서 살면서 꿈을 이루면 좋겠지만, 이제는 지구촌 시대라는 것이 실감이 날 정도다. 지구촌 곳곳에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거주 지역의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이익을 주면서 자기만의 영토를 만들 수 있다.

3) 현지 벤처 기업 만들기
현지 대학에서 공부를 통해 배운 현지 언어를 통해 경험과 이력을 가지고 현지에 얼마든지 벤처기업을 설립할 수 있다. 자기 개인의 적성에 맞는 사업을 할 수 있다. 꼭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것보다 글로벌 시대에 글로벌 인재답게 살아가는 것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해야 할 역할을 다하는 것이다. 그곳에 일터를 만들어 직원을 채용하고 그들에게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면서 영향을 준다면, 그곳이 바로 선교지요 그곳이 나의 영토인 것이다.

4) 하나님의 영토와 선교영토 확장하기
회사를 만들면 당연히 현지인을 채용하는 과정이 있다. 그러므로 일자리의 창출 효과도 있고 현지 국가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현지인에게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상부상조하는 자세를 통해서 일자리를 창출해 주고 그 사람에게 존경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나 역시 현재 지사를 통해서 그 일을 하는 것이다. 현지인을 채용할 때 갑의 역할이 아니라 섬기는 대상이라고 보고 그들에게 존경받는 자로서 역할을 한다면 현지인으로부터 사업의 모든 것을 공급받을 수 있다.

지금 전 세계 어디든지 한류와 함께 한류의 물결이 넘치고 있다. 이러한 한류 문화를 타고 현지에서 얼마든지 사업을 만들어 갈 수 있다. 나 혼자 만들어 가는 회사가 아니라 현지인과 같이 만들어 가는 회사의 역할을 만든다면 그들 또한 기업의 동반자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현지에서의 가장 강점은 현지 언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때 현지인으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다. 나 역시 아제르바이잔에서 경험한 것이 능숙한 현지 언어 때문에 대통령이나 많은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은 것이다. 그렇다. 언어 잘한다는 것은 그 나라의 문화를 잘 이해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현지인으로부터 존경받는다.

각 나라의 상황에서 현지에 들어가 정착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대학 때부터 현지에 적응하여 살았다면 일반 사람들이 현지에 도착하여 정착하는 단계보다 몇십 배 빠르게 정착할 수 있다. 물론 현지에 사는 동포나 교포들도 현지에서 성공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학 시절부터 경험을 늘리고,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면서 개인의 영토를 만드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개인의 영토를 만드는 것은 대학 시절부터가 쉽다. 그렇지 않고 이민을 간다든지 사업차 가서 시작하는 것은 상당한 시간과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 그런 관계로 한인 사회에서 실패한 수많은 사람을 보았다. 하지만 대학 시절부터 꾸준히 준비하면서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을 만들어 간다면, 그것은 짧은 시간에 성공의 길로 갈 수 있다.

나는 청년대학생들에게 요셉 따라가기 프로그램을 통해서 좁디좁은 영토 속에서 아웅다웅 싸우지 말고 당신이 꿈꾸는 비즈니스 선교를 당신의 시대에 완성하라는 미션을 주고 있다. 교회 안의 청년대학생들이 하나님이 주신 선교 삶을 위해서 이제는 구체적인 경제 능력을 키워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물질을 어떻게 사용하여야 하는가? 라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알고 살아간다면 청년대학생들을 통한 하나님의 경제 영토는 더 확장될 것이다. 아래의 내용은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얻은 내용을 통해 건전한 재정 사용 능력을 알려주면서 나는 청년대학생들이 미래의 삶 즉 하나님의 선교의 삶을 위하여 재정 사용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지출 가계부를 작성하라. 지금껏 돈 관리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아들이 제일 먼저 배워야 할 습관은 바로 지출 가계부 작성이다. 매달 수입 한도 내에서 적절하게 지출을 유지하려면 그때그때 중요한 지출목록을 적어 놓는 게 좋다. 요즘은 손쉽게 작성할 수 있는 가계부 애플리케이션도 많이 나와 있어 엑셀 스프레드시트에 귀찮게 적어 넣을 필요도 없다.

무심코 지출하는 푼돈을 줄여라. 아이들이 고등학생쯤 되면 부모에게 용돈을 타서 군것질도 하고 소소한 학용품 정도는 직접 산다. 값 비싼 물건이야 당연히 부모가 사주지만 소액 지출에 대해선 부모의 허락을 일일이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푼돈 쓰는 걸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매일 무심코 마시는 라떼(혹은 아메리카노)를 줄이면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는 “라떼 효과”(Latte Factor)의 교훈처럼 무심코 하는 소액 지출을 그저 푼돈이라고 치부해서는 절대 제대로 된 돈 관리를 할 수 없다.

뜻밖의 수입은 저축하라.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면 월급도 뜻밖의 수입이라고 여길 수 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다르다. 뜻밖의 수입은 고스란히 은행 통장에 들어간다. 그다음 이 돈을 어떻게 사용할 건지는 순전히 자신에게 달려 있다. 예전에 부모에게 돈을 맡겨서 마음대로 지출할 수 없었지만, 대학생이 된 뒤에는 얼마든지 마음대로 쓸 수 있다. 뜻밖의 수입이 생겼을 때 충동적인 소비에 나서지 말라고, 지름신을 경계해야 한다.
돈 관리를 잘하는 친구들과 어울려라.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스스럼없이 금방 사귄다. 대학교에서 행여 좋지 않은 애들과 어울리거나 나쁜 환경에 휩쓸리지 않을까 내심 걱정이다. 자식이 대학생이 돼 집을 떠나면 부모가 일일이 간섭할 수 없는 노릇이다. 대학생이 돼 집을 떠나는 아들에게 좋은 친구들과 어울릴 것을 특별히 주문한다. 노는 애들과 어울리지 말고, 사치스러운 애들은 멀리하라고 말이다.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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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돈을 투자하라. 투자는 그야말로 까마득히 먼일이다. 아르바이트를 구한다고는 하지만 알바 월급으로는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하기도 빠듯하다. 대부분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구한 다음에 겨우 투자의 첫발을 내디딜까 말까 한다. 하지만 복리의 효과를 일찍 깨닫고 대학생 때부터 적은 액수나마 규칙적으로 투자하는 습관을 배우기를 원한다. 동전 등의 잔돈도 상관없다. 투자를 항상 염두에 두고 있는 것과 아예 생각조차 안 하는 것과는 나중에 큰 차이가 난다.


구체적인 재정 목표를 세워라. 투자와 마찬가지로 이제 막 대학생이 되는 사람에게 수입과 재산에 대한 목표(goals)를 세우라고 요구하는 건 무리가 있다. 졸업 후 무슨 직업을 선택할지 아직 확신이 없는 청년대학생에게 재정 목표를 말하면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격이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지 목표를 세우고 추진하는 것과 목표 없이 그냥 되는대로 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올바른 돈 관리법을 익힐 때도 구체적인 재정 목표를 세우고 시작하면 더 효과적일 게 틀림없다. 나는 청년대학생에게 매 학년 초반에 그해 얼마의 수입과 지출을 예상하는지 1년 치 재정 목표를 세우라고 권고한다.ᅠ
재테크 책을 읽어라. 부자들에겐 독서하는 습관이 있다. 부자들은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끊임없이 책을 읽으며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훌륭한 재테크와 효과적인 돈 관리를 위해서도 관련 책을 꾸준히 읽는 게 필요하다.  돈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서 있지 않다면, 독서를 통해 효과적으로 돈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기를 원한다.

콜레이의 “Rich Habits”이나 “Change Your Habits, Change Your Life” 책 등을 읽어 볼 것을 권한다. 나는 여기서 한국 교회의 청년대학생들에게 내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청년대학생들이 우물 안의 개구리가 아니라 좀 더 넓은 대담한 삶의 터전을 위해 도전하도록 글로벌 리더 요셉 따라가기를 운영한다. 이 과정을 통해서 청년대학생들이 이 시대에 맞는 요셉 같은 리더가 될 수 있는 과정을 토요일 24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3. 시니어와 재외동포는 무한선교 자원
나는 비즈니스 선교를 하면서 수많은 곳에서 수많은 선교사를 만나 보았다. 그들 대부분은 지치고 힘들어 있었고 사역의 진보보다는 현재 상태를 붙들고 씨름하는 모습들을 보았다. 대다수의 선교사가 질병과 스트레스, 사역의 어려움, 자녀교육, 노후 문제로 고민하는 모습을 보았다. 선교사들이 직면한 선교사의 현실을 보았고 가슴 아팠으며 지금도 답답하다. 하지만 선교는 하나님이 하신다. 그렇다고 우리가 선교사들을 수수방관하고 그들에게만 선교를 맡길 수는 없다. 이제는 대안을 찾을 때다.

ᅠ1) 시니어 선교사로 파송하다.
사실, 지금 한국 교회가 노후화 현상을 겪고 있다. 한국 교회의 당면한 문제는 노후화이다. 교회의 60%가 노인들이다. 이제 진정으로 한국 교회의 미래를 걱정해야 할 때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회 안에 있는 엄청나게 잠재적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이들이 시니어 크리스천들이다. 이들을 활용하는 방안이 있어야 한다. 시니어들은 삶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오랜 동안 기업과 정부, 각종 회사 그리고 다양한 환경 속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들이다. 그들을 선교자원화하자는 것이다. 그들을 순회 선교사로 활용하자는 것이다. 그들을 활용하여 선교사들을 돕고 협력하여 선교 영토를 확장하는 것이다.

몇 년 전 온 누리 교회 단기 선교훈련원에 강의를 하였다. 그곳에서 시니어 부부를 만났는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것을 보고 즉석 제안을 했다. “바쿠 국립대학교에 내가 한국어문학과를 설립하고 아내가 한국어문학과 학과장으로 있는데 우리가 철수 예정이다. 그래서 지금 대신 맡길 적임자를 찾고 있는데 그곳에 가서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멋진 노후를 보내실 생각이 없으신가요?” 그랬더니 흔쾌히 승낙하셨다. 그 후 파송되어 지금도 그곳에서 멋있게 교수 요원으로 사역하고 있다. 이렇게 선교 자원으로 활용해서 차세대와 기성세대 성도들에게 도전 정신을 주고 모두가 선교사로 헌신하도록 도전을 줄 수 있다. 순회 선교사로 활동하면서 교회로부터 선교비를 지원받지 않더라도 자비량으로 얼마든지 사역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이다.

ᅠ2) 해외 동포들을 선교 자원으로 활용하자.
그들은 고국을 떠나 살면서 타문화에 대한 적응력이 빠르고 현지인들과 함께 사는 데 능숙하다. 또한 그들은 이미 언어에 대한 감각을 가지고 있다. 더 나아가 그들은 대부분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들이며 사장들이다. 왜 이민교회가 어려운 줄 아는가? 전부가 사장인데 그것을 인정을 안 해 주는 것이다. 그들은 회사의 운영 노하우를 가진 자들이다. 그들이 움직이면 전 세계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능력자들이다. 자기들이 운영하는 회사를 선교사와 함께 선교지에 또 하나의 프랜차이즈를 설립한다면, 선교영토 확장은 시간문제다.

지금 시대는 영토 확장의 시대다. 경제 영토 확장의 시대에 우리도 선교의 영토를 확장해야 한다. 이 일에 재외 동포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선교 영토도 확장하고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 해줌으로써 지역 사회로부터 존경을 받고 선교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문제를 통해서 한국 교회의 선교의 재정적인 문제도 해결하고 한국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어서 창조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다. 그리하여 잃어버린 한국 교회의 이미지 개선 효과도 있고 세계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다. 결론이다. 선교는 하나님이 하시지만 하나님도 결국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이시다.

3) 청년대학생을 위한 글로벌 영토 확장 프로그램
금수저, 흙수저를 부르짖는 이유는 무엇인가? 좁디좁은 영토 안에서 생존해야 하는 현실이 가져다주는 당연한 결과라고 본다. 하지만 당연한 결과라고 치부하고 무관심하기에는 국가의 미래를 책임진 청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본다. 글로벌 영토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서 청년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대안을 마련하여 국가의 영토를 확장하고 더불어 개인의 영토 확장을 통해 원대한 대한민국 국권 세우고 세계 속 자기 영토의 왕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ᅠ1. 청년대학생 선발 요령
◆ 추천 : 각 대학 지자/ 교회 연계
◆ 심사: 심사기준, 해외에 대한 적응력 테스트 문화 사회 적응력
◆ 해외 진출에 및 생존 능력 대한 의지도

2. 교육 방법
◆ 소양 교육 3시간
◆ 정기 교육과정 총 24주 (매주 1회)
◆ 현지에서 생존할 수 있는 능력 배양 교육
◆ 현지 정착 방법과 성공요령
◆ 인적 지원 만들기, 자기 영토 만드는 법
◆ 강의 내용 및 강사 :
ᅠ3. 해외 진출 방법
◆ 각 대학 점령하기
◆ 비즈니스 통한 진출
◆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한 방법
◆ 재외 동포 자원 활용하기
◆ 한인회, 상공회의소, 세계한인무역협회, 코트라 외 각 선교 단체 등

4. 진출에 따른 행정 업무
◆ 관계 기관에서 지원
◆ 국가 상황에 따른 행정지원

1) 언어 연수
◆ 대학교 입학, 언어 학교 입학 (현지 언어 연수 필수 최소 1년 과정)
◆ 사업 시작하기 프로젝트
◆ 이 단계는 심사숙고 필요 대학이나 관계기관, 연고자 등을 통해 진출 시 가능) 하지만 이것도 1번을 필수

5. 현지에서 CARE 방법
◆ 1:1일 멘토 제도 활성화
◆ 호주 캐나다 미국 등에 낙오자 비일비재

6. 현지 적응
◆ 능동적: 본인이 의지를 이용 적응 방법 배워 가기
◆ 피동적: 멘토의 지원으로 적응 방법 배워 가기
7. 현지에서 적응 절차
◆ 대학 입학자 입학 전 언어 연수
◆ 학과 선택
◆ 네트워크 형성(사람이 답이다) 친구 교수 지역 인적 요소 구축 등
◆ 본인의 적성에 따른 시장조사 실시 및 아이디어 개발)
◆ 현지 창업에 따른 철저한 시장조사
◆ (한인회, 상공회의소, 세계한인무역협회, 코트라, 선교 단체 등 활용 지원)

8. 현지 정착을 위한 지원책
1단계 (초보 단계)
◆ 국내 지원책
◆ 인적 지원 파견 단체의 지속적 관심과 지원 필요
◆ 지원대책이 성공의 관건
◆ 잘못하면 국제 미아 만들고 100% 실패
◆ 많은 단체에서 시행하고 있지만 대부분 실패
◆ 해외 지원책
◆ 1:1 멘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 지원
◆ 달에 한 번씩 Feedback 통해 정착 여부도 파악 및 Care 부분 파악 지원
2단계 (중간 단계)
◆ 비즈니스 솔루션제공 (아이디어 제품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3단계 (정착 단계)
◆ 재정적 지원 (코트라 지사화 사업 참여 시 월 2,000~2,500$ 지원)
◆ 각종 정부나 지방 자치단체 지원예산 활용 지원
◆ 재정지원 관리 (후견인이 관리, 감독)
ᅠ9. 자기 영토 확장 단계
◆ 사업 영토 시작 단계
◆ 시장 조사
◆ 시장분석
◆ 아이디어 개발
◆ 시제품 방법 연구(기관 지원) 하드웨어 멘토와 협의
◆ 생산과 수입(소프트웨어)에 따른 지원
◆ 홍보 전략
◆ 판매 전략

10. 국가 영토 확장 단계
◆ 현지에 사회적 기업으로 활동
◆ 나눔과 봉사 기여를 통해 현지 필요한 기업으로 정착
◆ 역동적 기업으로 성장 동력 마련
◆ 최종 목적 개인의 영토와 국가적 영토 확장

11. 글로벌 진출이 주는 영향
◆ 국내 취업률 해소와 사회적 갈등 조정 가능
◆ 국가 경제 시책과 교육의 문제 해결 가능
◆ 국가 이미지 선양으로 각 나라에 국가 영향력 확대
◆ 국가 영토 확장
◆ 한국의 기업에 기여 (중소기업 해외 진출 통로 마련)

12. 기업영토 확장 단계
◆ Glocal(Global~Local) 기업 확장 목표
◆ 현지 일자리 창출
◆ 일반 근로자와 고급 인력 양성
◆ 기업 문화 개선
◆ 가족 단위 행복 지수 증대
◆ 한국의 문화 전파 및 한류 동원
◆ 친 한류 인적 자원 개발 및 협력자 양성

13. 결론
◆ 청년대학생 실업자 해소
◆ 국가 경쟁력 강화
◆ 전 세계에 한국영토 확장 가능(선교)
◆ 개인 영토 확장 가능
◆ 개인의 영토 확장 통해 영향력 증가

한국의 대학생들은 현재 아주 심각한 생존모드에 빠져있는 실정이다. 취직 가능한 회사 감소, 치열한 경쟁력, 서울에 집중화 등 모든 것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은 교회 속에 있는 청년들도 마찬가지이다. 이들에게 비즈니스 선교의 목적과 자신의 개인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훈련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전 세계의 대학을 점령하고 각 나라에 창업하면서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복음의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다.

BAM을 위한 최고의 체크리스트(2)





Business as Missions을 시작하는 데 관심이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아래의 체크 리스트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Business as Mission의 삶에 대한 부르심이 있습니까?
◆ 기혼자라면 아내도 같이 가야 하나요?
◆ 기도와 현명한 조언으로 교회를 그 과정에 참여시키십시오.
◆ 집중하고 싶은 국가 또는 사람들을 결정하십시오.
◆ 혼자 갈지 단체로 갈지 결정하기
◆ 더 나은 이해를 위해 새로운 국가로 연구 여행을 떠나십시오.
◆ 여행하는 동안 가능한 비즈니스 옵션이나 일자리 목록을 만드십시오.
◆ 직장을 구할 것인지 사업을 시작할 것인지 결정하십시오.

■ 사업을 시작하려는 경우
◆ 사업 아이디어 목록을 가지고 최고의 아이디어를 결정하려고 노력하십시오.
◆ 비즈니스가 실행 위해 최상의 아이디어에 대한 연구를 시작
◆ 가능하면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검증하십시오.
◆ 재정을 포함한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십시오.
◆ 사업계획을 사용하여 해당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현명한지 판단하십시오.
◆ 스스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지 또는 팀이 필요한지 결정하세요.

■ 비즈니스팀 개발
◆ 등록할 비즈니스 유형 결정(개인 사업자, LLC 등)
◆ 누가 소유자가 될지 결정
◆ 사업을 위한 사역 계획을 개발하십시오(능동적이어야 함)
◆ 필요한 자본과 그 출처를 결정하십시오.
◆ 자본을 늘리십시오
◆ 사업체 명을 결정하세요.(이슬람 국가에서는 성경 용어 절제 필요)
◆ 귀하의 웹 사이트에 적합한 도메인 이름을 구입하십시오
◆ 비즈니스 아이덴티티 개발 시작(웹 사이트, 블로그, 브로셔 등)
◆ 소셜 미디어 이름(페이스북, 트위터 등) 확보하세요.

■ 이 과정에서 어느 순간 해외로 나가게 됩니다.
◆ 사업을 시작하는 데 도움을 줄 훌륭한 회계사 또는 변호사를 찾으십시오.
◆ 사업자 등록 절차를 완료하십시오.
◆ 비즈니스에 적합한 사무실 또는 위치 찾기
◆ 예수님을 위해 사업을 의도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십시오.
◆ 회계 시스템 설정하세요. (세무사를 채용하세요)
◆ 비즈니스를 위한 마케팅 계획 및 전략 개발
◆ 달력을 사용하여 계획 일정 잡기
◆ 마케팅 자료 개발
◆ 마케팅 계획 실행 시작
◆ 측정, 평가, 적응(계획 단계를 점검하세요)

■ 취업하게 된다면
◆ 당신이 직업에 대한 자격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 필요한 교육이나 경험을 얻으십시오.
◆ 취업 지원 프로세스를 위한 이력서 개발
◆ 작업에 대해 고용주에게 문의하십시오.
◆ 직업이 당신의 비전, 가치 및 목적에 맞는지 확인하십시오.
◆ 가능한 최상의 계약을 협상합니다(이동, 휴가, 근무 시간, 급여 등 고려).
◆ 비전을 달성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것인지 전략을 개발하십시오.
◆ 직장에서 믿음을 나눌 수 있는 의도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 현지인과의 관계 설정
◆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 언제든지 예수님을 선포하십시오.
◆ 비즈니스 지속 가능성과 수익성을 필수 목표로 삼으십시오.
◆ 직원 선택에 신중을 기하십시오.
◆ 전략적 임무를 명확히 하고 전달하십시오.
◆ 지역 파트너십을 구축하십시오.
◆ 팀으로 일하십시오.
◆ 처음부터 바로 기도를 포함하십시오.
◆ 성경적 가치와 가르침을 통합하십시오.
◆ 코치 또는 멘토와 함께 일하십시오.
◆ 윤리적이고 주의 깊게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목격하십시오.
◆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의도적으로 관계에 투자하십시오.
◆ 더 넓은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십시오.
◆ 우리의 소망은 앞으로 사업을 잘하는 더 많은 회사가 동시에 하나님의 영광을 반영하는 믿음의 공동체를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비즈니스로서의 선교의 핵심 5가지(3)

◆ 교훈 1: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과 통제안에 있다.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계획을 하고 있을지라도 그분의 뜻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결국 아무것도 아니다. 한국 교회가 비즈니스 선교를 부르짖고, 아니 당연하게 하여야 한다고 하지만 준비가 안 된 선교사들에겐 예수님이 지신 그 이상의 십자가일 뿐이다. 선교는 하나님이 하신다. 그러므로 비즈니스를 강요를 통해 하라고 할 수가 없다. 먼저 준비가 우선이다.

◆ 교훈 2: 자신에게 물어보라.
당신의 신뢰는 어디에 있는가? 내가 배운 두 번째 교훈은 신뢰에 대한 것이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사람이 만든” 보안을 신뢰하기 쉽다. 당신은 당신을 지탱하기에 충분한 돈을 은행에 넣었거나 승리를 거둘 수 있는 사람들을 고용했다고 믿는다. 사업이나 사역에서 더 성공적이 되면, 당신은 그런 것들을 신뢰하기 시작할 수 있다. 

시 20:6,7 “내가 이제 이것을 아나니 여호와께서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승리를 주신다. 승리의 오른손으로 하늘 성소에서 응답하신다.” 어떤 사람은 병거를,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지만,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믿는다. 나는 절대 내 “수레...” 내 “사업”을 신뢰하고 싶지 않다. 사업은 주님의 선물이자 그분의 왕국을 위한 도구이며 나의 신뢰는 주님과 그분의 어떤 은사에도 두어야 한다. 

◆ 교훈 3: 현명한 계획이 중요하다.
내가 배운 세 번째 교훈은 실용적인 비즈니스 교훈이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이 신중한 계획은 창세기의 이야기를 생각나게 했다. 창세기 41:34~40 “풍년이 드는 7년 동안 바로는 애굽의 수확물의 5분의 1을 거두도록 그 땅의 관리들을 임명하게 하십시오. 그들은 장차 올 풍년의 모든 양식을 거두고 곡식을 바로의 수하에 저장하여 성읍들에 저장하여 양식을 삼게 해야 합니다. 이 양식은 그 나라를 위하여 예비하여 애굽에 임할 일곱 해 흉년에 쓰게 하여 그 나라가 기근으로 황폐하지 않게 하라.”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가 그 계획을 좋게 여겼다. 그래서 파라오는 그들에게 “이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겠습니까?” 라고 물었다.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당신은 내 궁전을 다스리고 내 백성은 모두 당신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는 사실을 인지하자. 어떤 사업을 하고 있던 시간을 들여 계획을 세워야 한다. 우리는 정상적인 비즈니스 생활, 성장 및 예상치 못한 상황을 계획하고 싶다. 
◆ 교훈 4: 이익보다 사람
네 번째 교훈은 내가 배운 것이 아니라 붙잡기로 결정한 핵심 가치였다. 현지인에게 위임하지 않고 아니 신뢰하지 않는 비즈니스는 절대로 성공하지 못한다. 그들을 신뢰할 시스템을 만들고 그들도 스스로 신뢰를 만들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나는 비즈니스에서 사람을 가장 우선순위에 둔다. 하지만 믿음 사람도 배신할 수 있다. 내가 경험함 엄연한 사실이다.

◆ 교훈 5: 일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내가 배운 마지막 교훈은 일은 우리가 두려워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것이었다. 어떤 사람들은 일이 저주의 결과라고 믿는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유 시간을 갖는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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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элхийн Интернэт Номлолын Нийгэмлэг (SWIM) нь 1996 онд байгуулагдсан номлогчийн байгууллага бөгөөд 20 гаруй жилийн турш интернет болон мэдээллийн технологийн тусламжтайгаар дэлхийн номлолд хувь нэмрээ оруулсаар ирсэ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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