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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중직을 하여야 하는 상황인가?

이중직의 최고의 가치는 세상에 하나님의 영토 확장이다. 세상에 소한 새로운 모든 영역에서 영토 확장이다.

20. 이중직을 하여야 하는 상황인가?

이중직의 최고의 가치는 세상에 하나님의 영토 확장이다. 세상에 소한 새로운 모든 영역에서 영토 확장이다. 무너진 교회의 영토 확장, 잃어버린 성도들을 찾아오는 영토 확장, 교회를 등진 청년들을 찾아오는 영토 확장이 바로 이중직을 통하여 가능하다. 왜! 가나안 성도들, 교회에 중단한 자들이 가장 많이 있는 곳이 노동의 현장이 아닌가? 그곳에 사람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중직을 안 하는 목사가 그곳에 갈수 있는가? 천만에 절대로 가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중직을 수행하는 당신은 갈 수 있다. 그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당신의 아픔이 그들을 보살필 수 있으며, 안아 줄 수 있다. 그리고 함께 할 수 있는 능력이 당신에게 있지 않은가?

둘째 왜 이중직이어야 하는가? 한국 교회의 목사 이미지 실추, 가장 영향력 없는 사람이 목사이다. 이유는 설명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자기들의 리그에만 존재하는 목사들, 세상의 리그에는 절대 관심 없는 목사들, 오로지 정치 권력에만 관심 있는 목사들, 이단 삼단이 춤추도록 도와주고 무속이 날뛰도록 도와주는 목사들, 교회의 정체성을 흔들어 놓는 목사들 이것이 오늘의 목사들의 현실이 아닌지 모르겠다. 이단 삼단이 날뛰어도 한마디 못 하는 권력을 가진 목사들 집단, 하나님은 아시겠지요.
그래서 당신의 이중직이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을 원망하지 마라.
자신을 원망하지 마라.
세상을 원망하지 마라.

전부 다 하나님의 뜻이다. 당신을 통한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 위함이다. 용기를 가져라. 모세의 용기와 다니엘의 용기가 당신에게 있지 않은가? 그리고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이것이 바로 당신을 통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이다.

셋째 이중직은 사람과 성도들에게 존경받는다. 교회의 울타리 안에서의 존경은 가식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중직의 현장은 인간미가 넘쳐나는 곳이다. 넥타이를 풀고 현장으로 가라. 수많은 가나안 성도들이, 세상 속의 사람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넷째 가족으로부터 존경을 받고 자신감을 획득할 수 있다. 목회자들이 가족으로 존경받는 것은 쉽지 않다. 목회자 자녀들이 자녀가 아니라 원수가 된 것을 자주 보았다. 한국의 초대형 교회 자녀들을 보라. 그들이 어떤 짓거리를 하고 있는지 말이다. 물론 잘 된 자녀들도 있다. 하지만 물고기 한 마리가 시궁창을 만들 듯이 이런 작자들이 버젓이 주님의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당신의 이중직을 바라보는 자녀들은 당신을 존경할 수밖에 없다.

다섯째 건물 중심의 교회는 오래가지 못한다. 당신의 주변 동료 목사, 신학교 동기들을 보라. 혹시 교회 건물 짖고 혼비백산하지 않는 사람이 없는가? 목사 이중직은 하나님 나라 확장(무형의 교회)을 위한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당신이 그 일을 하는 것이다. 유럽과 미국의 대형교회를 보라 문을 닫고 있지 않는가? 한국의 몇 대형교회도 이단에 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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