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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과 독성 식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법.

야생 환경에서 해충과 독성 식물은 당신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들을 올바르게 피하고 대처하는 것은 식량과 물을 찾는 것만큼이나 중요합니다. 다음은 해충과 독성 식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해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법
해충은 단순한 불쾌감을 넘어, 말라리아, 뎅기열 등 심각한 질병을 옮길 수 있습니다. 예방이 가장 좋은 보호책입니다.
예방이 최선입니다.
방충제 사용: DEET나 피카리딘(picaridin) 성분이 포함된 방충제를 노출된 피부와 옷에 꼼꼼히 뿌리세요.
긴 옷 착용: 긴팔 상의와 긴바지, 모자를 착용하여 노출된 피부를 최소화하세요. 양말도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습한 곳 피하기: 모기 등은 고여 있는 물 근처에 서식하므로, 물웅덩이나 늪지대 근처를 피하고, 텐트를 칠 때도 건조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을 선택하세요.해충에 물렸을 때 대처법:
벌에 쏘였을 때: 쏘인 부위의 침을 신용카드와 같은 납작한 도구로 밀어서 제거하세요. 손으로 쥐어짜면 독이 더 깊이 들어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쏘인 부위를 찬물이나 얼음으로 식혀 붓기와 통증을 가라앉히세요.
일반적인 벌레에 물렸을 때: 물린 부위를 깨끗한 물과 비누로 씻은 후 가려움증을 완화하기 위해 항히스타민제 연고를 바르세요.
알레르기 반응: 벌에 쏘이거나 특정 해충에 물린 후 호흡 곤란, 얼굴이나 목의 심한 부기, 어지러움,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아나필락시스 쇼크일 수 있으므로 즉시 119에 연락해야 합니다.
독성 식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법
독성 식물은 접촉만으로도 심한 피부 발진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어떤 식물이 독성을 가졌는지 정확히 모를 때는 만지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3잎사귀 규칙'을 기억하세요.독성이 강한 옻나무, 덩굴옻나무 등은 잎이 세 장씩 모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Leaves of three, let them be(3잎사귀는 그냥 두세요)'라는 규칙을 항상 명심하고, 세 장의 잎이 묶여 있는 식물은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이 외에도 잎이나 줄기를 꺾었을 때 하얀 액체(유액)가 나오거나, 열매가 달려 있는 식물도 독성이 있을 수 있으니 함부로 만지거나 먹지 않아야 합니다.
독성 식물에 접촉했을 때 대처법:
즉시 씻어내기: 독성 식물에 접촉했다면 즉시 비누와 찬물로 피부를 깨끗하게 씻어내세요. 식물의 독성이 피부에 스며들기 전에 빠르게 씻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긁지 않기: 가려움증이 심해도 긁지 않아야 합니다. 긁으면 독성이 다른 부위로 퍼지거나 2차 감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연고 바르기: 가려움증을 완화하기 위해 독성 식물 접촉에 효과적인 연고를 바르세요.
절대 태우지 마세요: 옻나무와 같은 독성 식물을 태우면 독성 성분이 연기를 통해 호흡기로 들어가 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절대 태워서는 안 됩니다.
야생에서의 생존은 무작정 부딪히는 것이 아니라, 위험을 미리 파악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지식에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