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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터는 세속 공간이 아니라 부르심의 현장이다

# 5. 일터는 세속 공간이 아니라 부르심의 현장이다

많은 성도들이 교회는 거룩한 곳이고 일터는 세속적인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일 예배당에서는 하나님을 의식하지만,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의 직장과 사업장과 현장에서는 신앙을 잠시 내려놓고 살아도 된다고 여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배당 안에만 계신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일하는 사무실에도, 공장에도, 학교에도, 병원에도, 시장에도, 가게에도, 회의실에도 함께하십니다. 믿음의 사람에게 일터는 단순한 세속 공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신 부르심의 현장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사람을 삶의 자리에서 부르셨습니다. 요셉은 애굽의 행정 현장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드러냈고, 다니엘은 바벨론의 정치와 행정 한복판에서 믿음을 지켰습니다. 느헤미야는 왕궁에서 일하던 사람이었지만,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사명자로 쓰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성전 안에서만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세상의 제도와 조직과 문화 한가운데서 하나님 나라의 사람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러므로 평신도 전문인은 일터를 다시 보아야 합니다. 내가 앉아 있는 책상, 내가 쓰는 컴퓨터, 내가 만나는 거래처, 내가 섬기는 고객, 내가 책임지는 업무는 모두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리입니다. 그곳에서 정직하게 일하는 것, 약속을 지키는 것, 사람을 존중하는 것, 불의한 관행을 거절하는 것, 어려운 동료를 돕는 것, 맡은 일을 탁월하게 감당하는 것이 곧 신앙의 표현이 될 수 있습니다.

일터를 단순히 돈 버는 곳으로만 보면 우리는 쉽게 지치고 불평하게 됩니다. 그러나 일터를 부르심의 현장으로 보면 같은 일도 사명이 됩니다. 같은 사람도 섬김의 대상이 됩니다. 같은 하루도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시간이 됩니다.

오늘 이렇게 고백하십시오. “주님, 제가 일하는 이곳도 주님의 현장임을 믿습니다. 제 일터에서 믿음과 정직과 사랑으로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게 하옵소서.” 평신도 전문인이여, 당신의 일터는 세속 공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세우신 거룩한 부르심의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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