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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왜 ! 이중직 목회까지 왔는가?
나는 여기에서 목회자들이 목회와 더불어 이중직 일을 않으면 안 되는 상황까지 왔는지를 먼저 점검해ㅠ보고자 한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신학자가 아니다.

10. 왜 ! 이중직 목회까지 왔는가?
나는 여기에서 목회자들이 목회와 더불어 이중직 일을 않으면 안 되는 상황까지 왔는지를 먼저 점검해ㅠ보고자 한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신학자가 아니다. 나는 목사이자 선교사 그리고 글로벌 사업가 입장에서 목회자 이중직 목회를 강의하는 처지에서 나의 의견을 말하고자 할 뿐이다. 목회자의 의무는 설교를 준비하고,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기도하는 일, 교회의 모든 일 행정, 정책 등등 다시 말하면 목양을 하는 일이 목회자의 의무이다. 하지만 지금의 목회자는 엄청나게 바쁘게 산다. 설교 준비, 기도, 심방, 노회 각종의 모임, 설교를 위한 연구 모임, 교회 성장을 위한 모임, 상담학을 배우고, 각종의 교회 성장과 부흥에 대한 온갖 모임에 참석하여 어떻게 하면 교회를 부흥시키고 성장시킬 것이냐는 라는 것에 모든 것을 집중한다. 이러다 보니 목회자는 매일 바쁘다.
목회자는 월요일이 쉬는 날이지만, 작금의 목회자 중에서 월요일 쉬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아니 월요일이 더 바쁘다. 글쎄 왜? 그런가? 많은 목회자에게 물었다. 왜 이리 바쁘냐고? 결과는 바쁘지 않으면 즉 하루라도 쉬면 목회에서 살아날 수 없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요즘 성도들의 머리가 커져서 그것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배우고 읽히지 않으면 성도들의 욕구를 채워 줄 수 없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왜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고 교회가 성장하지 않고 가나안 성도들이 늘어나는 이런 이유가 과연 목회자가 바쁘지 않아서 목회자가 소양이 부족해서 목회자가 성도보다 학력이나 경력, 이력이 부족해서 나는 아니라고 본다. 이러한 현상은 목회자들이 성도들의 욕구를 모르는 이유에서 발생한다.
어려운 경제 현실 속에서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은 경제의 현장에서 피눈물 흘리며 일하고 있다. 한국에 법인 사업자 400만 명, 자영업자 650만 명이 있는데 이 중에 상당수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다. 전 세계의 경제 불황의 여파가 한국에 밀려왔고 그 여파로 인해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전쟁터와 같은 양육 강식의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교회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없고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싶으나 재정적 부족으로 인해 한계를 느끼고 있다. 자신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 부담이 없는 대형 교회로 몰려가는 현상이 나타나고, 교회에서 더 이상 얻을 것이 없다고 판단한 성도들은 가나안 성도으로 돌아가는 현상들이 교회 현실이라고 본다. 이러한 현상 속에서 교회의 성장은 더디고 성도은 떠나가고 교회의 재정은 부족하고 개척 교회는 더 힘들어지고 중소형 교회 역시 힘들어 교회 관리는 물론 목회자 사례까지 지급하지 못하는 교회가 속출하는 현상들이 나타고 있다. 이에 따라 목회자들이 일터의 현장으로 가고 있다. 목회자 이중직에 대하여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코로라19라는 문제까지 터져 1만여 개의 교회가 문을 닫고 여기서 활동하는 목사들은 이중직 현장으로 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이중직 일은 무엇인가를 먼저 짚고 가자. 일을 통하여 수익을 창출하여 삶의 근간을 만들고 자립형 목회를 하는 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수익을 통해 목회와 일을 동시 수행함으로서 일자리 창출 그리고 부의 창출 통해 나눔을 실천하면서 교회와 사람을 세우는 것으로 성도의 심정을 이해하는 목회자 그리고 목회자를 이해하는 성도을 만드는 것, 이것이 이중직의 근본이다. 여기에 성경의 이론이 어떻고 신학적 근거가 이렇고 할 필요가 없다. 신학적 근거를 위하여 연구하고 노력하는 대신 이중직 목사를 위한 위로회를 열어주는 것이 더 좋은 이중직 전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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