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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선교의 위기관리 필요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곳에는 위기가 있다. 국가, 사회, 집단 그리고 가정 이외에도 사람이 존재하는 곳에는 위기가 존재하고 있다. 그런데 위기를 잘 준비하고 있는 곳에는 위기를 위기로 보지 않는다.

비즈니스 선교의 위기관리 필요성
1. 위기는 모두가 겪어가는 과정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곳에는 위기가 있다. 국가, 사회, 집단 그리고 가정 이외에도 사람이 존재하는 곳에는 위기가 존재하고 있다. 그런데 위기를 잘 준비하고 있는 곳에는 위기를 위기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위기를 또 하나의 기회로 볼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비즈니스 선교에도 위기가 있고 선교 자체에도 위기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 선교는 선교라는 항목과 선교사라는 항목 그리고 선교지라는 것으로 나눌 수도 있을 것이다. 어찌했든 선교의 곳곳에 위기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각 선교 단체에서 위기관리 시스템을 만들고 대응 팀을 조직하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마찬가지로 비즈니스에도 위기가 있다.
내가 비즈니스를 하면서 수많은 위기에 봉착하였다. 처음에는 대응 능력이 없어 곤란한 경우가 너무도 많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대응 능력이 생겼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나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발생하는 많은 위기를 성공적으로 대응하였고 성공의 시나리오를 만든 것이다. 위기관리를 잘한 것이 바로 90%의 불가능을 100%의 성공의 만든 것이다. 이것은 바로 준비 된 위기관리 능력이 탁월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선교와 선교사 그리고 선교 기관과 선교의 현장에 다양한 위기가 있다고 본다. 이러한 현장에서 특별히 비즈니스를 하는 선교사에게 위기는 더 많다는 사실이다. 비즈니스 선교사가 일반적인 선교사 즉 전통적 선교사보다 더 위기가 많다는 것은 선교사 기본에 대한 위기와 비즈니스에 대한 위기가 있다는 것이다. 내가 만나 본 비즈니스를 하는 선교사들에게서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이것은 내가 경험한 위기와도 같은 것이었다. 그래서 비즈니스 선교사에게 필요한 것이 비즈니스를 하면서 선교하는 선교사들에게 비즈니스 선교 위기관리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비즈니스 선교사만 위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선교사가 위기를 갖고 있다. 그러므로 비즈니스를 하면서 닥쳐오는 위기를 두려워해야 할 필요가 없다. 사실 비즈니스는 정해진 룰에 의해서 움직이지 않는다. 상대방에 의해서 결정되기도 하고 나의 주관에 의해 결정되기도 한다. 선교사가 비즈니스를 하면서 위가 온 것에 대하여 낙심하고 절망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위기는 비즈니스를 하는 선교사이든 전통적 선교사이든 누구에게나 다 온다는 사실이다. 비즈니스를 하면서 닥쳐온 위기를 내가 전통적 선교 방식을 버리고 비즈니스를 하기 때문에 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두려워 힐 필요가 없다. 성경의 수많은 인물을 보라 하나같이 위기를 겪고 있었다. 그 위기를 넘길 수 있었든 것은 위기를 위기로 보지 않고 넘어야 할 하나의 주체로 보았다는 사실이다.
2. 처음 24 시간이 중요하다.
나에게 위기가 닥쳐왔을 때 참으로 고통스럽고 넘기 어려운 산맥 같았다. 그 위기를 몇 날을 끊어 않고 씨름하고 기도하고 별별의 생각 속에 잠겨서 혼돈의 시간이 있었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러한 경험을 통해서 깨달은 것이 위가 왔을 때 그 위기를 24시간 이상 다시 말하면 하루 이상 가슴에 간직하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나에게 세계 여러 곳에서 사업을 하면서 위가 거대한 파도같이 밀려왔다. 그런데 지나고 보면 하루 사이에 다 해결되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많은 경험을 통해서 얻어진 것이 위기는 24시간 안에 해결 가능하고 해결되는 것이다.
물론 아무것도 안 하는데 스스로 해결된다는 것은 아니다. 위기가 닥쳤을 때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발생한 24시간이 나의 미래와 비즈니스의 미래를 좌우할 만큼 주요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바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첫돌과 포석이듯이 위기관리도 마찬가지라고 말하고 싶다. 처음 24시간을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잘 준비하면 나머지는 자연적으로 해결된다는 것이다. 앞으로 닥칠지도 모르는 위기 상황을 대비해야 할 이유는 24시간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3. 위기 관리팀을 만들어야 한다.
위기 발생하였을 때 위기관리에 대한 대책을 준비하지 않으면 우왕좌왕하다 모든 것 실기하고 만다. 개인이든 단체이든 언제든지 위기가 발생한다는 전제하에 준비하여야 한다.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당해낼 재간이 없다. 그러므로 위기가 발생해서 해결하기보다는 위기를 위해 준비하고 위기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서 준비 팀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위가 발생했을 때 조기에 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 혼서 위기를 해결하려는 것보다는 팀 안에서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중보 기도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여야 한다.
위기가 발생하면 위기를 해결하느냐고 정신이 없다. 이때 위기 관리팀을 만든다고 과정 해 보자. 얼마나 당황하고 어렵겠는가? 하지만 위기 관리팀을 만들어져 있을 경우 위기를 해결하는 과정이나 절차가 합리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것이다. 비즈니스에서 위기가 발생하면 많은 재정적 손실이 발생한다. 물론 인명 손실보다는 파생되는 문제가 작을 수는 있다. 하지만 비즈니스에서 발생하는 위기는 재정적, 팀의 위기에 빠트릴 위험이 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재정적 문제로 팀원의 분위가 깨지고 관계가 무너진다.
나는 이런 사례를 너무도 많이 보았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제일 우선순위를 둘 필요가 있는 것이 재정적 관계이다. 비즈니스에서 계약이 성사되면 기쁨이 배가 되겠지만 그렇지 못하고 재정적 손실이 발생하면 서로 간의 신뢰가 깨지고 은혜로 왔든 분위기는 삽시간에 지옥의 불바다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대비하여 위기 관리팀을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상황을 수습하고 해결할 수 있는 중보자를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중보하는 멋진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가 있지 않은가? 그 중보자를 향한 마음으로 위기 관리팀을 만들어야 한다.
4. 위기관리 스토리를 만들어라.
위기가 발생하면 모두가 혼란스럽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하여 의견이 다양하고 서로의 주장이 앞서기 때문에 상황 해결이 더 늦어지는 수가 다반사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나리오를 만드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위기를 가상하여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다. 물론 위기가 스토리대로 발생하고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스토리를 만들어 놓으면 적응하기가 쉽고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나는 사업의 현장에서 위가 발생할 때 나에게 다가오는 위기는 계약에 따른 문제나 공사 중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처음에는 시나리오가 없어서 당황하고 두려워했지만, 이제는 그런 문제에 직면했을 때 노하우가 있어 당황하지 않는다. 개인이든 단체이든 위기가 발생하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대처할 방법을 만들어 놓으면 조기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그리고 사나리오를 만들 때 아주 구체적으로 만들 필요다 있다. 다시 말하면 육하원칙에 준해서 만들면 더 좋다. 혼자서 시나리오를 만드는 것도 있을 수 있지만 단체의 여러 사람의 의견과 현장의 사람들의 의견을 청취해서 만들 필요를 명심하여야 한다.
좋은 스토리는 전장에서 막강한 화력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막강한 화력을 가진 부대는 전장에서 공격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승리할 수 있는 것처럼 성공적인 위기관리에도 훨씬 유리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 좋은 변호사를 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다시 말하면 재판에서 유리한 이야기를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좋은 스토리는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증거가 되는 것이다. 좋은 스토리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유리한 증거가 없다는 것이고 좋은 스토리가 많다는 것은 유리한 증거가 많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좋은 위기관리 스토리를 만들어 놓으면 닥쳐오는 위기가 재앙이 아니라 오히려 복이 되는 것이다.
5. 절대로 거짓말 하지 마라.
거짓말하는 것은 위기관리에서 가장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다반사로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라. 대부분 정직하지 못한 모습에서 나타나고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을 더 큰 위기를 만들어 가는 보습을 수없이 보았다. 위기가 발생했을 때 정직하지 못하면 더 큰 위기를 만들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위기를 해결하기보다는 더 해로울 수가 없다. 재판에서도 한순간의 거짓말이 탄로 나는 순간 모든 것이 끝나는 경우도 있다. 마찬가지이다.
위기가 발생했을 때 정직하여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이를 명심하여야 한다. 정직하지 못하므로 인해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더 커지는 경우를 수없이 보았다. 위기가 닥쳤을 때는 용기 있게 정직하여야 하여야 위기를 쉽게 극복할 수 있다. 바이어는 처음에는 한 번쯤 속아 줄 수도 있지만 바이어와 관계를 맺는 것이 너무도 중요한 비즈니스에서 나의 진정한 바이어를 만들기 원한다면 절대로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 나에게 주어진 환경과 분제를 정확히 진실하게 말하면 바이어는 이해를 하고 더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6. 끝맺음을 잘하라.
한국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 냥 빛 갚는다.” 라는 말이 있다. 이처럼 위기가 발생 했을 때 끝맺음을 잘하여야 한다. 다시 말하면 정리를 잘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다가온 위기를 해결하는 과정과 절차를 기록하고 파일링 해 놓으면 그것은 귀중한 재산이 된다. 끝맺음을 잘하면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위기를 극복하고도 끝맺음을 잘하지 못함으로써 서로 간에 앙금이 생기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끝맺음을 통해서 서로의 신뢰와 단결심이 생기고 위로가 되면서 팀 안에서 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이다. 끝맺음을 잘하므로 그것이 노하우가 되어 더 견고해지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고 어떠한 위기가 닥쳐와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위가 닥쳤을 때 개인이든 단체이든 주체가 되는 사람의 역할이다. 다시 말하면 위기관리를 주관하는 사람이다. 위기관리를 주관하는 사람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나아갈 때 위기를 극복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