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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 책을 추천하는가? 17

송 길원 목사
하이패밀리 대표, 청란교회 담임, 동서대학교 석좌교수

나는 왜 이 책을 추천하는가?

송 길원 목사
하이패밀리 대표, 청란교회 담임, 동서대학교 석좌교수
“돈이 다리미거든, 돈이 주름살을 좍 펴줘.”
영화 <기생충> 기택의 아내 충숙(장혜진)의 말이다. 돈이 사역의 주름살을 쫙 펴준다. 진리다. 사람들이 종종 말한다. “돈”이 있는 사람은 “아이디어”가 없고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은 “돈”이 없다고. 맞는 말일까? 내 생각에는 틀렸다. 아이디어가 돈을 가져오고 돈이 아이디어를 불러 모은다. 사역이 그렇다. 경제(돈)을 떠나서 어떤 사역이 가능할까? 불가능이다. 평생을 가정 NGO에 헌신한 내가 내린 결론이 있다. ““돈”을 빚어내는 재주 없으면 사역도 그만 그만이다.” 나는 요즘은 지속 가능한 경제 체계의 확립을 구상 중이다. <Business As Mission>은 꼭 나를 위한 내비게이션만 같다.
성경이 이른다. “지혜도 좋지만 돈까지 있으면 더 좋다. 특히 살아 있는 동안에 둘 다 얻으면 더 좋다. 지혜와 부, 이 둘은 이중 보호 장치와 같다! 게다가 지혜를 얻는 자는 활력까지 덤으로 얻는다.” (전 7:11~12 TMB) 이 책을 붙잡는 모든 이들이 지혜와 부, 활력으로 넘쳐 나길!!

이 정기 목사
신나는 교회 담임 목사, 백석 대학교 교수<영성 훈련 원장>, Good Tv <매일 주와 함께> MC, <달리다굼> 생방송 진행
변해야 삽니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는 다 바꾸라” 삼성 이건희 회장의 프랑크푸르트 선언은 아날로그 삼성을 디지털 삼성으로 전환시키는 변곡점이 되었습니다. 변화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생존의 문제입니다. 개인도, 가정도, 기업도, 나라도, 변화를 거부하면 망합니다. 한국 교회가 쇠퇴하면서 선교 사역의 현장에 어려움이 찾아오게 되었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그 속도는 더 빨라지게 되었습니다. 어느 때보다 자립형 비즈니스 선교가 필요한 때가 되었습니다. 변화를 추구하는 교회와 선교사에게 시행착오를 줄이며, 지속적인 선교를 위한 실질적인 지침이 될 책이 출간되어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비자 문제, 생계 문제, 사역비 문제로 선교 현장에서 고민하든 분이 쓴 책입니다. 월 매출 3백 달러의 컴퓨터 학원으로 시작해 매출 7억 달러를 달성한 분이 쓴 책입니다. 누구보다 선교의 현장을 잘 알고, 선교를 위해 헌신한 분이 쓴 책입니다. 선교를 위한 비즈니스, 비즈니스를 위한 선교가 아닌, 비즈니스와 선교가 동행하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선교의 지경이 더욱 넓어지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 승종 목사
KWMC(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 대표 의장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펜데믹의 충격과 그 여파로 한국 교회와 세계 선교는 새로운 비전과 진단의 사명을 피할 수 가 없다. 이 새로운 선교적 도전을 감당할 나침반과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 시점이다. 새로운 출구를 모색하는 상황에서 절묘하고 반가운 소식이다. 최웅섭 목사의 저서가 출판되었다. 선교사로서 비즈니스 선교의 청사진을 방대하면서도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오랜 시간 전문 경영인으로서 현장 선교의 축적된 풍부한 경험과 전략을 소개하면서 투명하고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오늘의 글로벌 선교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공지능(AI)과 빅 데이터(Big Data), 클라우드 컴퓨팅 등 첨예한 지능 정보 기술이 지금까지의 산업과 경제,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와 첨단 과학의 격동하는 시대와 마주하고 있다. 그러므로 어느 때 보다도 선교 현장의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면밀한 분석과 대안이 절실하다.

저서의 특징의 하나는 무엇보다도 선교 현장의 실전 모델을 확실하게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Businesses As Mission”의 원리와 개념 그리고 그 적용을 교과서와 같이 친밀하게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그만큼 그의 저서는 선교 현장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저자는 이미 글로벌 기업 경영의 성공자로 많이 알려져 있다. 한마디로 이론과 현장 경험의 마스터 비즈니스맨이다. 그만큼 함축적이고 무게 있는 저작이다. 세상 끝 날까지 선교의 주체는 하나님이다. 세계 선교도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새로운 전략을 개발하고 선교의 지평을 넓혀 나가야 한다. 최 선교사의 방대한 저작이 출판되기까지의 수고에 깊은 감사드린다. 한국 교회의 세계 선교를 위해서 디딤돌이 되리라는 확신이다. 성육신적 복음의 현장화, 지구촌에 흩어져 섬기는 선교사, 목회자, 모든 사역자들이 탐독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김 종빈 경영학 박사.
비즈니스와 선교의 융합 모델
크리스천 실전 MBA 교수, CMBC 마스터 과정 주임 교수, 한국 외국어 대학교 GBT 학부 교수, 트리니티 신학대학원 “선교와 창업” 강의 실전에서 체득한 경영 노하우와 비즈니스 사례들이 융합된 군더더기 없는 크리스천 실전 경영서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하나님의 나라에 접속되어 있는 담대한 크리스천 사업가만이 볼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비전들로 가득하다. 누가 감히 “나만의 노하우를 무료로 제공하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그런 자신감이 그를 더욱 더 큰 나무로 만든 것이리라. “성공한 사람들이 하지 않는 말 7가지”도 깊이 새겨 보아야 금과옥조가 아닐 수 없다.

“책 속의 책”은 실전 팁들이 보물같이 들어 있어 귀한 선물을 받은 느낌을 준다. 하나님의 지혜로 작성된 이 경영서가 크리스천 창업인뿐만 아니라 기업인, 실업인, 선교사와 창업을 준비 중인 신학생, 선교사 등 모두 경영의 길라잡이로 꼭 활용하시어 가정을 살리고, 일터를 살리고, 사회를 살리는 크리스천 경영인이 되기를 기도한다.

이 병수 고신 대학교 총장
선교와 비즈니스의 완벽한 조화
선교와 비즈니스의 완벽한 조화, 이론과 실천의 이상적 모델을 보여주는 이 책은, “선교사이자 CEO의 살아 있는 전설”이 아니고서는 들려줄 수 없는 비방들로 가득합니다.

방 선기 목사 전 이랜드 사목
5~6년 전쯤인가 최웅섭 선교사를 만나서 선교지에서의 사역과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도전을 많이 받았다. 동시에 지금까지 일터 사역을 해 오든 내게는 그분이 막강한 지원군처럼 느껴졌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사역과 사업만 잘하는 게 아니라 그것들을 정리해서 사람에게 전달하는 은사도 많이 받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논하고 있는 일터 사역에 대해서 저자가 주장하는 모든 것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가 주장한 것은 어느 하나도 무시할 수 없었다. 자신이 실제로 체험하고 그것을 믿음으로 해석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중에서 가장 도전이 되는 것은 비즈니스 선교사로서 비즈니스와 선교를 혼동하지 말라는 것이다. 일터 사역을 하든 선교지에서 비즈니스 선교를 하든 가장 실수하기 쉬운 부분인데 그것을 Business with Mission이란 말로 잘 요약해 주어 감사하다.

크리스천은 어떤 영역에서 일하든 비즈니스에 대해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라고 도전을 한다. 비즈니스가 음식과 같다는 말이나, 비즈니스는 누구든지 할 수 있다고 한 것이나 비즈니스는 세상에서 환영받는다고 하는 말에 누구나가 동의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런 자세가 오늘날 선교를 꿈꾸는 크리스천이 가져야 할 자세이다. 선교의 비전을 가진 사람들이 일터 사역을 할 때 범하기 쉬운 실수가 있는데 그것은 종교적인 것만을 사역으로 인식하거나 세속적인 도움을 무시하는 것이다. 그런데 저자는 세속의 인문학이나 경영을 위한 코칭이 일터 사역을 하는데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끝으로 비즈니스가 돈을 벌기 위해서 일하는 것이지만 돈이나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사람이라고 강조한다. 비즈니스를 하는 자신이 사람이고, 비즈니스의 대상이 사람이고 비즈니스와 관련된 모두가 다 사람이기 때문이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돈이나 일에 빠지기 쉬운 사람에게 경종을 울려 주는 것 같다.

이 책은 일터 사역과 비즈니스를 통한 선교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정리해서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그렇지만 이 영역에서 나름대로 좀 효과적으로 사용되기를 원한다면 이 책에 소개된 그의 경험이나 그가 생각 해온 것들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김 대성 목사 월드미션대학교 이사
목사 이중직 나에게 낯설지 않다. 나는 오랜 동안 목사, 사업가로 살고 있으며 목회도 잘하고 있다. 최웅섭 회장님과는 오랜 동안 비즈니스 선교라는 관계 속에서 비즈니스를 통한 하나님의 경제 영토 확장에 함께해 왔다. 최웅섭 회장은 목사 선교로서의 열정도 있고, 비즈니스에는 남다른 철학이 있다. 최웅섭 회장을 만난 것은 나에게 단비와 같았다.

최웅섭 회장이 이중직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아제르바이잔에서 선교사로 시작된 비즈니스는 수많은 고통을 안겨 주었다. 그 고통의 터널을 벗어나 자기만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이다. 수많은 실패와 수많은 성공 그것은 그의 삶이며 그의 책들에 잘 나타나 있다. 그가 들려주는 수많은 강의는 사람들을 속 시원하게 하며 열정을 나누어 준다. 이번 출간하는 “Business as Mission”은 그가 직접 일터의 현장에서 보고, 듣고, 체험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국과 미국의 모든 목회자들이 읽어 보기를 부탁을 한다. 목회뿐만 아니라 이중직하는 목회자에게 엄청나게 도전을 줄 것이다.

읽음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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