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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선교는 특별한 게 있다.
하나님 외에 세상에 완벽한 게 없다. 이 세상에 태어난 수많은 사람이 완벽하고자 노력하여 왔다.

비즈니스 선교는 특별한 게 있다.
1.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ㅊ하늘 아래 하나님이 완벽한 것을 주신 적이 없다. 사업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하여도 완벽한 사업이란 절대 없다. 나의 경험을 봐도 그렇다. 성공하였지만 어딘가 모르게 부족함을 느낀다. 왜 그럴까? 완벽이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수시로 변화하는 비즈니스의 환경 속에서 완전한 사업이란 없다. 그때그때 환경에 맞추어서 완벽을 추구하고 완벽에 가깝게 할 뿐이다. 하지만 완벽한 것이 없다 해서 대충대충 할 수는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사업하는 사람들이다. 완전하신 그분께서 주시는 은혜로 우리는 완벽에 도전할 뿐이다. 비즈니스는 인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끊임없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 필요하다. 인내의 과정을 통해서 완벽하게 되는 것이다.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완벽해 지려고하는 부단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
2. 실패에 대처하는 방법
완벽한 사람이 아니다 보니까 사업도 실패할 수 있다. 이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사업이 실패하면 인생이 실패한 것으로 여긴다. 그렇지 않다. 이 세상 존재하는 모든 사람이 실패를 경험한다. 그 실패를 경험 삼아 성공의 그림을 그리고 성공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성공을 만드는 사람과 실패를 만드는 사람의 차이는 성공을 만드는 사람은 그 성공이 지속적 이루어지도록 노력한다. 하지만 실패한 사람은 실패에 대하여 대처할 방법을 찾기보다는 포기하는 경우가 더 많다.
실패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왜 실패했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둘째는 얻어진 답을 풀어야 하는데 실패 요인을 분석하여야 한다. 셋째는 실패를 만회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전신적 충고에서 벗어나야 하며 자신을 향한 스스로의 함정에서 벗어나야 한다. 넷째는 구체적인 계획을 만들어야 하는데 실패의 원인 속에서 구체적인 것을 찾아야 한다. 다섯째는 나에게 필요한 사람을 찾는 것이다. 여섯째는 실패를 통해서 얻은 경험을 나의 것으로 소화하여야 한다. 일곱째 한발 앞서 미리 계획하고 진행하여야 한다. 여덟째 생수통을 의지하지 말고 수도관을 만들어야 한다. 실패를 넘어 지속 가능한 성공의 길로 가는 것은 인간의 통찰력도 중요하지만, 당신은 하나님이 주신 청지기라는 사실에 더 집중하여야 한다.
3. 자기 분야에 집중하라.
실패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기의 분야에서 성공을 누리다가 갑자기 분야를 바꾸는 경우를 너무도 많이 보았다. 그런데 그 사람들 대부분이 실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분야를 바꾸어서 성공하기란 절대 쉽지 않다. 그래서 속담에 “한 우물을 파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이 시대가 멀티 시대가 되다 보니까 전문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하려는 경향이 많다. 자기 분야에 집중하지 않으면 비즈니스에서 성공할 수 없다.
내가 만난 성공한 사람들의 경우 대부분은 자기의 업무에 몇 십 년 동안 집중적으로 주어진 일을 한 경우이다. 반대로 실패를 거듭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여러 가지 일에 몰두하는 경향을 보았다.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다. 우리가 비즈니스 선교에서 알아야 할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자기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다. 주어진 일에 성공을 말하려면 최소 10년은 주어진 환경에서 전념하여야 한다.
4. 때로는 위험도 감수하라.
인생사의 모든 것이 쉽지는 않지만 사업에서 위험을 늘 상존하고 있다. 이 위험을 무시하고 갈 수는 없지만, 인정하고 가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 될 수도 있다. 나는 사업을 하면서 수없이 많은 위험을 감수하였다. 앞에서도 말한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수없이 실패를 거듭하여 마음이 평안한 날이 하루도 없었다. 내가 취급한 170여 가지 중에 성공한 것은 4~5개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위험도 감수한 결과 위대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을 만들었다. 성경의 수많은 인물을 보라! 수많은 인물이 어려운 고비 고비를 거쳐 실패와 실패를 거듭하면서 성공한 모습을 보듯이 때로는 위험도 감수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 위험을 감수하는 과정을 통해서 더욱 단단함 모습을 만들어 가기 때문이다.
5. 도전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께서 만드실 때 도전하는 삶을 살도록 만드셨다. 그것은 창세기 2장에서부터 말씀하고 있다. 세상에 있는 형이상학적이든 형이하학적이든 모든 것은 우리가 점령하여 우리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라는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땅을 달라고 요구하는 내용이다. 이스라엘 백성과 갈렙의 차이는? 말씀을 붙들고 사는 사람과 말씀이 없는 사람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 말씀 없이 당하는 고난은 생고생이며 견디는 것 외에는 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다.ᅠ
하나님은 세상에서 우리를 일에 함몰되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을 바르게 알게 하려고 부르신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바로 도전하는 정신이 필요하다. 세상을 향하여 과감하고 무례할 정도로 도전해서 세상 속에 하나님의 영토를 만드는 것이다. 비즈니스 선교는 절대 편안함을 추구하거나 과정을 무시하면 성공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비즈니스 선교가 어려운 것이다. 쉽게 생각하지 마라.
6. 가장 큰 자원은 당신 자신이다.
하나님은 세상에 나를 보내신 것이다. 물론 부모를 통해서 세상에 오게 되었지만, 하나님은 나를 통해서 나를 보내신 목적을 이루시기를 원하신다. 나는 하나님을 위한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생각한다. 하나님은 나를 통해서 당신이 계획하신 일을 이루시기를 원하신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의 무기력함이 세상 속에서 지속하여 나타나고 있다. 때로는 실수하고, 넘어질 수도 있다. 그러한 과정 즉 연단의 과정을 거쳐서 하나의 자원이 되는 것이다. 비즈니스 선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바로 나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7. 어떤 일을 하며 살 것인가?
세상 사람들은 자기를 위해서 모든 것을 사용하며 산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상관하지 않는다. 오로지 자기 자신만 만족하면 된다. 착하게 살려고, 선하게 살려고, 노력도 한다. 때로는 크리스천보다 더 선하게 사는 사람도 많다. 많은 사람이 하루 종일 책상에 않아 이런 생각을 한다. 대체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는 거야?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국에는 자의로 그 자리에 머물고 만다. 왜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생각에 그치고 마는 것일까? 나는 가장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그것을 놓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것대로 생각하고 살지 않는다. 이유는 우리를 보내신 그분의 의지를 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시대의 부르심에 맞는 행동을 하여야 한다. 이 시대의 부르심이란? 다름이 아니라 바로 선교사적 삶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8. 비즈니스 선교 걸림돌을 제거하라.
비즈니스 선교의 걸림돌은 무엇인가? 나는 운동 경기를 좋아한다. 특별히 축구를 좋아하고 프로 레슬링을 좋아한다. 축구는 규칙에 의해 움직인다. 하지만 프로 레슬링은 규칙에 의해 움직이지 않고 거칠다. 축구는 과정을 통해 경기를 하고 결과를 보는 데 반해 프로레슬링은 과정을 거치는 것이 아니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축구는 걸림돌을 제거하면서 경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팀워크 중심으로 승리를 쟁취하는 반면 레슬링은 결과를 중시한다. 이처럼 축구가 되었든 레슬링이 되었든 둘 모두는 치열한 경기지만 재미있고 흥미진지하다는 것은 같다. 운동과 비즈니스도 승리를 노린다는 점에서는 똑같다고 볼 수 있다. 운동에서도 걸림돌이 제거되지 않으면 승리를 맛볼 수 없다.
마찬가지로 비즈니스도 걸림돌을 제거하지 않으면 승리를 맛볼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비즈니스 선교도 마찬가지로 걸림돌을 찾아 제거하여야 한다. 여기서 걸림돌이란 얼라인먼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얼라인먼트란 자동차의 타이어를 한 방향으로 가도록 조절하거나 전파를 송출하고 수신하는 방법의 방향을 맞추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 얼라인먼트가 업무를 방해한다는 사실도 있다. 다시 말하면 고정관념이 목표와 행동을 고정시켜 버린다는 것이다. 이러한 요소들이 고착되어 있어서 선교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바꾸는 데 걸림돌이 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걸림돌을 과감히 제거하여야 비즈니스 선교가가 효과적으로 현장에서 적응될 수 있다.
9. 비즈니스와 선교 틈새를 공략하라.
앞에서도 말했지만, 비즈니스는 삶의 한 부분이고 돈과 직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전략이 필요하고 마케팅이 필요하다. 선교도 전략적으로 접근하여야 실패를 줄이고 투자 대비 효과를 볼 수 있다. 무작정 투자만 하는 선교는 이제 마침표를 찍을 때가 되었다. 사업도 틈새시장이 있듯이 선교도 틈새시장이 있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하면 각 종교 간의 영역 싸움이 치열하다. 아니 치열할 정도가 아니고 목숨을 걸고 내가 살든지 적이 죽든지 하는 식이다. 얌전하게 해서는 영토를 확장할 수 없다.
모든 종교가 자기 고유의 영토를 확장하려고 치열한 전략과 방법을 동원한다. 불교는 불교답게, 이슬람은 이슬람답게 그리고 기독교는 기독교답게 하면 된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이 하는 방법이 아니라 그들이 생각하지 못하고 계획하지 못하는 혁신적 방법으로 틈새를 공략하는 전략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대의 명령이고 지상명령이다. 이 대의 명령을 완수하기 위해서 우리는 전략을 세우고 진행하는데 이런 와중에 선교도 틈새가 있다는 것이다. 각 종교가 놓치고 있는 틈새가 있다는 것이다. 각 종교가 놓치고 있는 틈새를 찾아 전략적으로 접근하여 하나님의 영토를 확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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