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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적 삶을 살기 위한 4 가지 답

선교사적 관점으로 보는 세상은 이렇다. 하나님은 선교사적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이 세상을 만드셨다. 예수님은 선교사적 삶을 살기 위해 보냄을 받았다.

선교사적 삶을 살기 위한 4 가지 답

1. 사람이 답이다.
선교사적 관점으로 보는 세상은 이렇다. 하나님은 선교사적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이 세상을 만드셨다. 예수님은 선교사적 삶을 살기 위해 보냄을 받았다. 성경의 수많은 인물은 선교사적을 삶을 살았다. 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선교하신다. 가나안을 향해 아브라함을 보냄으로써 하나님의 선교가 시작되었음을 알리고 있으며, 또한 요셉의 선교사적 삶을 통해 하나님의 선교사적 일이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선교사로서 선한 크리스천, 좋은 크리스천을 원하지 않는다. 이 세상에는 우리 크리스천보다 선하고 좋은 사람 수없이 많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은 고통스럽고 가는 길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선교사적 삶을 원하신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선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라는 사실 속에서 우리도 사람과 함께 일해야 하며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물론 나도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항상 어디를 가든지 사람을 찾았고 찾은 사람을 항상 소중히 여겼다. 그 결과 그 사람들이 나에게 사업을 주었고 나의 사업을 성공시켜 주었다. 나는 세계 곳곳에서 사업을 하는데 사업을 만들고 물건을 파는데 집중하지 않는다.
“그럼 도대체 어떻게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으세요?”
ᅠ많은 사람이 반문한다. 사실 정답은 사람을 소중히 여긴 결과다. 현재 10여 나라 이상에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것도 사람을 소중이 여긴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성경의 핵심 내용도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정에서 보면 자식을 남편을 아내를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이것이 기본이 돼야 한다. 나는 여러분을 오늘 이후부터 이렇게 부르고 싶다.
“사람을 찾고 변화시키는 선교사님들!!!”

선교하는 사람, 선교하는 가정, 선교하는 교회는 행복하다는 것이며, 행복한 사람만이 선교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은 선교사 자격도 없을뿐더러 목회자가 될 수도 없다. 성경에 수많은 사람들이 기록되어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하나님은 사람을 소중이 여긴다는 것이다. 이유는 당신이 창조한 사람이고 당신의 계획을 사람을 통해 완성하시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사람을 소중히 여겨야 할 것이다.

2. 정직이 답이다.
나는 15년 정도 비즈니스를 한 사업초년생이다. 사업을 시작할 때 비자 때문에 사업을 시작하며 무려 170여 가지 제품을 팔았다. 죽으라고 맨땅에 헤딩하면서 살았다. 하지만 나는 한 번도 거짓말을 하거나 파트너를 속이지 않았다. 사업을 시작할 때 파트너들에게 사업 전에 항상 크리스천임을 강조했다. 그것이 적중했고 정직한 사업가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정직만이 대세이다. 하나님 앞에 정직하기 위해 먼저 주어진 일에 정직해야 한다. 주어진 일을 정직하게 하지 않고 어떻게 정직하겠는가? 나는 크리스천이라고 말을 했기 때문에 항상 정직했다.
◆ 정직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에너지이다.
◆ 정직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선물이다.
◆ 정직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영향력이다.
◆ 그러므로 사업가는 정직해야 한다.

3. 열정이 답이다.
나는 시편 34편 10절의 말씀을 의지하며 지금까지 열정 하나만으로 살았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 말씀을 가지고 살았고 이 말씀을 제목으로 나의 두 번째 책을 출간했는데 그것이 “굶주려도 풀을 뜯지 않는 사자처럼”이라는 책이다. 나는 내 이름에 대해 늘 콤플렉스가 있었다. 이유는 부르기 어렵다는 이유였다. 나의 이름에 아주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

열정은 배반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성경에 보면 열정의 사람들이 많다. 요셉, 모세, 다윗, 베드로, 바울 등을 보면 열정으로 일생을 살았다. 열정의 사람들은 특별하게 자기의 삶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준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이 시대에 누구를 부르시고 사용하시기 원하시는가? 열정이 많은 사람을 부르신다. 나는 사업의 현장에서 열정만으로 90% 불가능을 100% 성공으로 만들었다. 많은 사람이 나를 향해 불타는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고 한다.

열정은 어디에서 오는가? 나는 하나님을 열정의 하나님이라고 부른다. 열정의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내가 열정으로 살 수밖에 없고 그런 열정은 성공을 이루는 원동력이다. 열정은 20~30대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건 40~60대에게도 있다. 열정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부른다. 반대로 의욕이 없는 사람을 나는 불행한 사람이라고 부른다. 한 우물을 파야 성공한다. 젊은이들이 한 우물을 파지 않고 다양한 것을 배우려고 분주하게 산다. 교회 안의 차세대들은 과연 열정이 있는가? 사실 지금 상태라면 교회 안에 있는 차세대에게 세상을 맡기고 싶지 않다. 왜 그런가? 열정이 없기 때문이다. 교회 안의 차세대들에게 기존의 세대가 열정을 보여주어야 하고 열정을 가지도록 동기를 부여해서 그들이 한국 교회를 리드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이유는 열정은 배반하지 않기 때문이다.

4. 나눔이 답이다.
선교는 행복이다. 이 단어가 불편한가? 그럼 선교는 불행인가? 아니지 않은가? 행복이 맞다. 그리고 선교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이유는 우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선교는 나눔이다. 라고 말한다. 나누어 주지 못하는 사람이 어찌 선교할 수 있을까 싶다. 또한, 크리스천이라면 나눔도 누구나 할 수 있다. 이제 나는 받는 선교사에서 주는 선교사이다. 나는 사업의 초창기부터 나눔을 실천하고 살았다. 현지에서 사업을 하면서 얻은 이익을 고국으로 보내지 않고 난민들을 위해 사용했다.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나는 이런 사람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나님! 현재 사업이 성공하면 십일조를 더 하겠습니다. 교회를 건축하겠습니다. 영광 돌리겠습니다. 그러니 사업을 성공시켜 주십시오.” 이런 사람은 절대로 사업도 성공을 못시키고 성공에 목매는 사람이 되고 만다.

성공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성공을 나누는 사람, 성공을 좇는 사람, 그리고 타인의 성공에 춤추는 사람이다. 성공하는 사람만이 나눔을 하는 것이 아니다. 나눔은 주님의 명령이며, 누구나 할 수 있다. 성경에 말하기를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말하였다. 나는 그래서 선교사적 삶을 사는 것이 행복이다. 말한다. 크리스천이 이 땅에 온 것은 모두 선교사로서 온 것이다. 이왕 온 것, 선교하며 행복하고 행복하게 선교하자.

읽음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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